기관회원 [로그인]
소속기관에서 받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개인회원 [로그인]

비회원 구매시 입력하신 핸드폰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본인 인증 후 구매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서지반출
도서지역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의 응급의료 경험 및 대처능력 고찰
[STEP1]서지반출 형식 선택
파일형식
@
서지도구
SNS
기타
[STEP2]서지반출 정보 선택
  • 제목
  • URL
돌아가기
확인
취소
  • 도서지역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의 응급의료 경험 및 대처능력 고찰
저자명
서제현,이수진,하정훈,권덕근,김정호,이재혁,나백주,강윤화,Seo. Je-Hyun,Lee. Su-Jin,Ha. Jeong-Hoon,Kwon. Duck-Geun,Kim. Jung-Ho,Lee. Jae-Hyuk,Na. Baeg-Ju,K
간행물명
農村醫學·地域保健
권/호정보
2011년|36권 1호|pp.36-46 (11 pages)
발행정보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서지반출

기타언어초록

본 연구는 도서지역에 있는 47개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79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수행 현황 및 지식수준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전체 79명의 대상자 중 35명이 설문에 응답하여 44.30%의 응답률을 보였다. 지난 6개월간 도서지역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 중 58.68%가 응급의료 질환을 경험하였고, 평균 1.92건의 응급처치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응급처치 능력에 대해서는 일부 생명과 직접 연관된 응급처치 능력에 자신이 없음을 호소하였다. 보건지소 근무 의사 중 20.25%만이 전문의 자격을 갖춘 의사였는데, 응급의료 관련 질환을 처치하는 데 있어 전문의가 일반의와 비교하면 지식수준이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식수준이 높다 하더라도 장비 및 의료지원 등 부족으로 실제 처치 능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부 섬의 경우 1명의 공중보건의사만 배치된 일도 있었으나 일반의 1인, 전문의 1인을 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 이후 부족한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 및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도서지역은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선택권이 적다는 점에서 보건지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응급질환 발생시 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주민이 많다는 측면에서도 보건지소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응급의료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적절한 인력, 의료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응급의료에 대한 매뉴얼 개발 및 현장교육 체계를 정비하여 최신의 지식과 기술을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기타언어초록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experience and competence of physicians providing emergency medical services at public health sub-centers on remote Korean islands. Methods: This study enrolled 79 doctors who work at public health sub-centers on remote Korean islands. Data were collected in December 2009 via self-administered e-mail questionnaires. The response rate was 44.3%. Results: Emergent situations occurred at most (58.68%) of the public health sub-centers that were surveyed in December 2009. An average of 1.92 cases required treatment by public health physicians. Only 20.25% of the physicians were specialists in emergency medicine, while the remainder were general practitioners (GPs) without clinical experience as emergency doctors. We also found that the physicians we surveyed had insufficient knowledge of emergency medical care. At some health centers only one doctor was available, and there was no medical team in holiday, although most of the physicians indicated that the ideal number of doctors per center was two or three. In cases of emergency, patients were often sent to the mainland by ship without receiving first-aid treatment. The public health sub-centers lacked the necessary medical equipment to save lives in emergencies and lacked escort systems for emergency patients. Conclusions: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address the importance of providing emergency care in remote areas. Health administrators should provide suitable manpower, medical equipment, guidelines for emergency medicine, and education for public health physicians on remote is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