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세 한우 육성우 사육밀도가 채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 ㆍ 저자명
- 이상무,장재원,Lee. Sang-Moo,Jang. Jae-Won
- ㆍ 간행물명
- 한국동물자원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11년|53권 5호|pp.489-496 (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동물자원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본 연구는 거세 한우 육성우에 사육밀도가 채식 및 반추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공시한우는 12~13개월령으로서 평균체중이 314~355 kg으로서 총 30두를 4처리 3반복으로 배치하였다. 이때 처리구 당 우사면적은 공히 $4{ imes}8m=32m^2$으로서 각각 32 $m^2$ 면적에 1두(1G), 2두(2G), 3두(3G) 및 4두(4G)씩 배치하여 48시간 행동관찰을 실시하였다. 총 사료 섭취량은 1G에 비하여 2G, 3G, 4G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조사료 채식량은 1G에 비하여 2G, 3G 및 4G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농후사료 채식 시간은 1G > 2G > 3G > 4G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P<0.05), 조사료 채식시간은 3G > 1G > 2G > 4G 순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총 채식시간(농후사료+조사료)은 농후사료와 조사료 채식시간이 길었던 1G에서 335.6분으로 가장 높게 4G가 233.9분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추시간 중 서서반추는 밀도가 증가할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누워서 반추 4G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지만 유의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총 반추시간에서는 처리구간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서서휴식은 4G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다른 처리구와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며, 누워서 휴식은 2G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총 저작시간(채식시간+반추시간)은 채식과 반추시간이 길었던 3G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대조적으로 반추시간과 채식시간이 짧았던 4G가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식괴수, 총 저작수, 식괴당 반추시간 및 분당 식괴수는 처리구 간에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식괴당 저작수는 1G에 비하여 2G, 3G, 4G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음용회수 및 분 배설행동에 있어서는 개체간 차이가 높은 원인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1G에서 높은 경향치를 보였다. 그리고 배뇨횟수는 1G > 4G > 2G > 3G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그리고 채식율과 저작효율에 있어서는 4G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0.05). 이상 결과를 종합해 볼 때, 4G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채식시간 및 저작시간은 짧았지만, 채식율 및 저작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tocking density on the eating and ruminating behavior of growing Hanwoo steer (Bos taurus coreanae). A total of thirty growing Hanwoo steers were divided into four stocking density groups (G1: 1 head/32 $m^2$, G2: 2 heads/32 $m^2$, G3: 3 heads /32 $m^2$, G4: 4 heads/32 $m^2$) with 3 replicates (12 pens). The results of eating behaviors for 48 hours are summarized as follows: Total intake was higher in 2G, 3G and 4G than in 1G, but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treatments. Intake of roughage was the highest in 2G (3.32 kg), while 1G (2.85 kg) was the lowest (P<0.05). Eating time of concentrate was highly in the order of 1G > 2G > 3G > 4G (P<0.05). But eating time (concentrate + roughage) and ruminating tim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the treatments. Resting time (standing + lying) was the highest in 4G (P<0.01), and lying time was the highest in 2G. Chewing time (Eating + ruminating) was higher in 3G than in 1G, 2G, and 4G (P<0.05). Number of bolus, number of total chews, ruminating time per bolus and number of bolus per minut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the treatments. But number of chews per bolus was significantly lower in 1G than those of the other treatments (p<(0.05). Number of urinating was in the order of 1G > 4G > 2G > 3G (P<0.05). However, stocking density had no effect on drinking and defecating. Eating rate and chewing efficiency were the highest in 4G (P<0.01, 0.05), but ruminating efficiency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ce among the treat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