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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정연호 한국 원자력연구원 원장 "원전 3대 핵심기술 개발 완료해 100% 국산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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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view - 정연호 한국 원자력연구원 원장 "원전 3대 핵심기술 개발 완료해 100% 국산화 도전"
저자명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간행물명
과학과 기술
권/호정보
2011년|501권 2호|pp.4-7 (4 pages)
발행정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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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원전 수출은 완전히 국가대항전이 돼 버렸어요. 우리나라 도 산 학 연을 아우르는 범정부적 차원의 총력 체제를 시급히 구축해야 합니다. 신임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연호 원장의 말이다. 미국이나 일본 프랑스 등 원전 강국들은 국가 단독으로 나서는 것도 모자라 국가끼리도 손을 잡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32년 동안 원전 개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과학자로 핵연료 국산화를 주도했다. 정 원장은 원전기술 중 우리나라가 아직 국산화하지 못한 핵심 기술을 임기 중 완전하게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기술 중 계측 제어시스템(MMIS)은 지난해 기술 개발을 완료해 두산중공업 등 민간 기업에 이전했다. 나머지 원전 설계와 안전 해석 코드, 원자 각재펌프(RCP)는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상을 원전 기술을 100% 자립하게 된다. 그에게 원전사업 등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