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 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대체 먹이원 개발
- ㆍ 저자명
- 남명모,박진철,박미선,이주,Nam. Myung-Mo,Park. Jin-Chul,Park. Mi Seon,Lee. Chu
- ㆍ 간행물명
- 한국패류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12년|28권 2호|pp.137-143 (7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패류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큰가리비 치패의 대체 먹이원을 개발하기 위해 각기 다른 먹이원을 공급하여 성장, 생존율 및 체내 조성을 조사하였다. 생존율은 PTE + PHY 실험구에서 9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각장과 각고는 PHY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PTE +PHY 실험구와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반면, PTE와 OTE 단독구는 유의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편, 각폭 및 전중량도 동일한 경향을 보여 PHY 단독 실험구와 PTE+PHY 혼합 실험구에서 유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PTE와 OTE 단독구는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한편, 체내 지방산 분석에서 DHA 함량은 기존 먹이인 미세조류 단독 실험구 (PHY) 와 경제적인 먹이원인 INS 실험구에 비해 지질강화원인 PTE와 OTE가 혼합된 실험구에서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높은 값에 기인하여 n-3 PUFA도 높았다. 또한, 총 단백질 함량은 주요 단백질원인 PHY와 INS가 들어간 실험구가 55.5-65.2%의 함량을 보인반면 지질영양강화원만 들어간 PTE, OTE 단독 실험구는 각각 44.8%, 47.0%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필수아미노산 함량도 동일한 경향을 보여 단순 지질강화원 실험구에서는 낮았다. 한편, 체내 핵산 분석에서 RNA 값은 PHY 단독 실험구와 PTE+PHY 혼합구에서 0.7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PTE, OTE 단독구는 각각 0.35, 0.3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DNA 값도 PHY 단독 실험구와 PTE + PHY 혼합구에서 3.9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PTE, OTE 단독구는 유의적으로 가장 낮았다. 이러한 경향에 의해 RNA/DNA ratio 값도 PHY와 INS가 들어간 단독구와 몇몇 혼합구가 PTE와 OTE 단독구 보다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서 미세조류 단독 공급구인 PHY에 PTE를 혼합해 준 PTE+PHY 혼합 공급구는 큰가리비 치패의 성장, 생존율 및 체내 조성을 향상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실험을 통해 새롭게 대체 개발된 PTE+PHY 혼합구는 이매패류 양식에서 차지하는 미세조류 생산비용의 절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effect of several diets (Phytoplankton = PHY, Shellfish Diet 1800 = INS, Oil type = OTE, Powder type = PTE) on growth, survival rate and biochemical composition of scallop juvenile Patinopecten yessoensis. The highest survival rate were observed in PTE + PHY (90%). The highest shell length and shell height was observed in PHY and PTE + PHY diet (P > 0.05). The growth with PTE and OTE diet was the lowest in shell length and shell height (P < 0.05). On the other hand, the shell width and meat weight were highest in PHY and PTE + PHY, while the lowest in PTE and OTE (P < 0.05). The content of fatty acids such as DHA and n-3 PUFA level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juvenile fed on PTE + PHY than in those fed on PHY and INS alone. Also, the total protein ranged 55.5 to 65.2% in PHY + INS, while 44.8%, 47.9% in PTE and OTE respectively. The RNA and DNA contents were the highest in PHY and PTE + PHY, while the lowest in PTE and OTE (P < 0.05). RNA/DNA ratio significantly higher in juvenile with PHY + INS than those with PTE and OTE alone (P < 0.05). The combination of PTE + PHY could improve the growth and survival of scallop juvenile. Our results suggested that PTE could partially replace live algae in bivalve laval re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