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태나무 잎 및 편백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 ㆍ 저자명
- 정영태,이인선,황기,유미희,Jung. Young-Tae,Lee. In-Seon,Whang. Key,Yu. Mi-Hee
- ㆍ 간행물명
- 생명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12년|22권 3호|pp.354-359 (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생명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실험에서는 소태나무, 편백의 유용자원으로의 이용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소태나무 잎과 편백 목질부를 분쇄한 후 추출물을 제조하여 이들 각각의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을 측정 후 항산화제로 널리 알려진 BHA와의 비교측정으로 항산화 활성을 검색해 보았다. 먼저 소태나무 잎, 편백나무의 메탄올 추출물에 존재하는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한 결과, 소태나무 잎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367.52{mu}g/mg$, 편백나무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138.3{mu}g/mg$으로 편백나무 보다는 소태나무 잎에서 높은 폴리페놀 함량을 보였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역시 소태나무 잎과 편백나무에서 각각 46.41 및 $8.12{mu}g/mg$으로 소태나무 잎에서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각 시료의 DPPH 소거 활성을 농도별로 측정한 결과, $10{mu}g/ml$의 농도에서 소태나무 잎이 97%, $200{mu}g/ml$의 농도에서 편백나무가 90%의 소거능을 보였고, BHA ($5{mu}g/ml$)에서 81% 정도의 항산화능을 보였다. 또한 $ABTS+^{ullet}$ 소거활성을 Trolox와 비교한 결과, $ABTS+^{ullet}$ 소거활성법에서 표준물질로 사용되는 Trolox는 $60{mu}M$에서 94% 정도의 소거활성을 보였고, 소태나무 잎 추출물은 $10{mu}g/ml$에서 68%, 편백나무는 $100{mu}g/ml$에서 89% 정도의 소거활성을 보였다. FRAP 활성 측정결과 소태나무 잎에서 $8.52{mu}mol/{mu}g$, 편백나무에서 $1.77{mu}mol/{mu}g$ 나타났으며 특히 소태나무 잎에서 높은 $Fe^{2+}$ 함량을 나타내어 total polyphenol contents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들로부터 소태나무 잎은 높은 폴리페놀 함량에 기인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In our study, we investigated the antioxidant effect of methanol extract from the leaves of Picrasma quassioides (PQ) and Chamaecyparis obtuse (S. et Z.) ENDL (CO). Total polyphenol contents of methanol extracts from PQ and CO varied from 138.3 to $367.52{mu}g/mg$ and total flavonoid contents varied from 8.12 to $46.41{mu}g/mg$. Contents of polyphenol and flavonoid in PQ were found to be extremely high. In addition, the methanol extract of PQ had a higher antioxidant activity in both DPPH ($4.79{mu}g/ml$) and ABTS ($7.21{mu}g/ml$) compared to other plants (CO). Based on the results of the FRAP assay, PQ showed a value of $8.52{mu}mol/{mu}g$ and CO exhibited a value of $1.77{mu}mol/{mu}g$. The methanol extracts from the leaves of PQ showed the highest radical-scavenging activity in various antioxidant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