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식염 오징어 식해의 생리활성 및 유통기한 설정
- ㆍ 저자명
- 조원일,김상무,Cho. Won-Il,Kim. Sang-Moo
- ㆍ 간행물명
- 한국식품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12년|44권 1호|pp.61-68 (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식품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본 연구는 전통적인 발효식품인 식해에 대하여 염농도에 따른 발효기간별 품질특성, 발효 최적조건 및 유통기한 설정, 발효 최적조건에서의 생리활성을 측정하여 우리 전통식품인 식해를 저염화하고 생산 보급함과 동시에 이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제조한 오징어 식해는 발효기간에 경과함에 따라 염농도가 낮고 온도가 높을수록 pH는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아미노질소 및 휘발성 염기질소의 함량은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발효최적조건은 5% 염농도의 식해를 $-1^{circ}C$에서 53일간 발효한 것이었고 유통기한은 염농도 5%의 식해를 $-1^{circ}C$에서 142일간 저장한 것이었다. 식해는 DPPH 저해활성이 확인되어 항산화 효과가 있으나, hydrolxyl 및 hydrogen peroxide radical 소거능, 항당뇨, 항대장암 및 주름제거 활성은 낮아 기능성 소재로의 활용은 보충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유리아미노산의 조성은 정미 아미노산이 고미 아미노산보다 많아 맛에서 우수하였으며, 시판중인 다른 수산발효식품과 관능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고려할 때 $-1^{circ}C$의 저온에서 식염 5%로 식해를 저염화 시킨다면 현대인의 식기호에 적합한 식품으로 영양학적 측면이나 시장성 측면에서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Sikhae is a traditional Korean fermented seafood with a 7-10% salt concentration. Consumers have begun to look for low-salt food because excess salt is known to cause hypertension and gastric cancer.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low-salt squid sikhae were investigated at different fermentation temperatures and periods, so as to determine its shelflife. The shelf-life of the low-salt (5%) squid sikhae at $-1^{circ}C$ based on pH was 142 days. The functional activities of the ethanol extract of squid sikhae such as its antioxidant activity and inhibitions on ${alpha}$-glucosidase, ${eta}$-glucuronidase, and elastase were stronger than those of the water extract. Based on the results of sensory evaluation, the low-salted squid sikhae was very similar to fermented seafood. In conclusion, low-salt sikhae is commercially vi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