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기술 - 정밀유도무기의 비파괴검사장비 획득 필요성과 다양화에 대한 제안
- ㆍ 저자명
- 송세찬,이정환,서혁,Song. Se-Chan,Lee. Jeong-Hwan,Seo. Hyeok
- ㆍ 간행물명
- 國防과 技術
- ㆍ 권/호정보
- 2013년|2013권 8호|pp.104-109 (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방위산업진흥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미래전은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에서 정밀유도타격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위성항법체계(GPS), 관성항법체계(INS), 타격체계 기술의 발전으로 장거리 정밀교전이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정찰 감시 지휘통제기능과 연계한 타격복합체(C4ISR+PGMs)의 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군도 정밀유도무기의 필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고 실제로도 전력화가 증대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시점에 정밀유도탄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유도탄의 평시 관리 및 유지보수가 필수적이나 이에 대한 관심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정밀유도무기의 특징 중의 하나는 장거리를 비행하여 표적을 타격하는 것으로 장거리를 비행하기 위해서는 추진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추진제는 균일한 분포를 가지고 인정되게 보관되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진제에 균열이 생겨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추진제의 균열을 잡아내고 검사하는 것이 비파괴검사장비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비파괴검사장비의 도입과 운영 측면에서는 많은 제한사항을 안고 있다. 비파괴검사장비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장비가 특정 외국업체를 통해 들어 오고 있으나 획득비용이 과다하고 A/S 기간이 수개월 이상 소요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유도탄 검사의 경우 고출력의 비파괴검사장비가 필요한데 해당국에서 보안상의 문제로 장비 수출 허가(Export License)를 인정하지 않는 문제로 도입 자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글을 통해 비파괴검사장비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 군의 비파괴검사장비 획득 필요성과 다양화에 대한 제안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