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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순과 다래순 에탄올 추출물의 in vitro 항산화효과 및 항염증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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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맞이순과 다래순 에탄올 추출물의 in vitro 항산화효과 및 항염증효과
저자명
곽충실,이지연,Kwak. Chung Shil,Lee. Ji Hyun
간행물명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권/호정보
2014년|43권 2호|pp.207-215 (9 pages)
발행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파일정보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주제분야
기타
이 논문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논문 연계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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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어초록

예로부터 봄에 채취하여 즐겨 섭취하던 달맞이순과 다래순을 전라북도 진안지역에서 건나물 상품으로 구입하여 항산화효과 및 항염증효과를 측정하였다. 달맞이순과 다래순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60.4와 33.0 mg tannin acid/g dry wt였으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31.9와 29.3 mg rutin/g dry wt였다. 항산화효과의 지표로 에탄올 추출 시료의 DPPH 라디칼 소거능과 환원력을 측정한 결과 달맞이순과 다래순의 DPPH 라디칼에 대한 $IC_{50}$은 각각 58.2와 $122.1{mu}g/mL$였고, 환원력은 $500{mu}g/mL$의 처리농도에서 각각 52.1과 45.3 ascorbate eq./mL로 2 시료 모두 우수하였지만 상대적으로 달맞이순이 더 우수하였다. 한편 항염증 효과의 지표로 5-LOX와 COX-2 활성에 대한 억제율을 측정하였는데 달맞이순과 다래순 에탄올 추출 시료 $250{mu}g/mL$ 처리 시 5-LOX 활성 억제율은 각각 29.5%와 11.5%였으며, COX-2 활성 억제율은 각각 79.5%와 39.1%로 달맞이순이 더 우수하였다. 이어서 달맞이순의 항염증효과의 기전을 살펴보기 위하여 에탄올 추출 시료를 세포 독성이 없는 농도 범위에서 RAW 264.7 대식세포에 처리하고 LPS($1{mu}g/mL$)로 염증반응을 유도한 결과, 처리농도가 높아질수록 NO, PGE2, IL-6 생성량은 점차 감소하였지만 TNF-${alpha}$의 생성량은 변화가 없었다. 본 실험 결과 달맞이순과 다래순은 나물류 중에서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항산화효과가 우수하였으며 특히 달맞이순은 항염증효과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달맞이순의 항염증효과 및 활성 유효성분 분석 등의 심도 있는 후속연구와 함께 다양한 섭취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중노년기에 증가하기 쉬운 산화적 스트레스와 만성적 염증반응을 억제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타언어초록

To investigate the biological benefits of Korean traditional vegetables, anti-oxidative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ethanol extracts from blanched and dried sprouts of evening primrose (Oenothera laciniata, OL) and gooseberry (Actinidia arguta, AA) were measured.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of OL were higher than those of AA; OL contained 60.4 mg tannic acid/g dry weight and 31.9 mg rutin/g dry weight, while AA contained 33.0 mg tannic acid/g dry weight and 20.3 mg rutin/g dry weight. The $IC_{50}$ value for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58.2{mu}g/mL$ for OL ethanol extract and $122.1{mu}g/mL$ for AA ethanol extract. The reducing power upon $500{mu}g/mL$ of ethanol extract treatment was as strong as $52.1{mu}g$ ascorbate eq./mL for OL and $45.3{mu}g$ ascorbate eq./mL for AA. Regarding anti-inflammatory effects, inhibition rate against 5-lipoxygenase (LOX) and cyclooxygenase (COX)-2 activities were 29.5% and 79.5% for OL, as well as 11.5% and 39.1% for AA, respectively at a concentration of $250{mu}g/mL$. Lipopolysaccaride ($1{mu}g/mL$)-treated RAW 264.7 macrophage cells subjected to OL ethanol extract at various concentrations ($0{sim}25{mu}g/mL$) showed significantly reduced synthesis of nitrite oxide (NO), prostaglandin (PG) E2, and IL-6 in a dose-dependent manner without cytotoxicity, although TNF-${alpha}$ synthesis was not affected. In conclusion, both OL and AA sprouts showed strong antioxidative activity, whereas OL showed very strong anti-inflammatory activity via effective reduction of NO, PGE2, and IL-6 synthesis in LPS-activated macrophage c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