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기간 동안 발생한 스포츠 손상 분석
- ㆍ 저자명
- 김은국,김태규,Kim. Eun Kuk,Kim. Tae Gyu
- ㆍ 간행물명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 ㆍ 권/호정보
- 2014년|25권 3호|pp.555-565 (11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기타
본 연구에서는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로써 공식적으로 수행한 훈련 기간 동안 발생한 스포츠 손상에 대해 종목별로 분석하였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진료하고 관리하는 의사, 물리치료사 및 종목별 트레이너들은 훈련도중 발생한 모든 스포츠 손상을 보고서 양식에 기록하였고, 이 중 기존에 이환되어 있는 만성 스포츠 손상을 제외한 급성 및 재발성 스포츠 손상들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1년간 총 3,421건의 스포츠 손상이 발생하였고, 이 중 1,560건은 급성 스포츠 손상, 1,861건은 재발성 급성 손상이었다.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에서 급성 스포츠 손상이 가장 많이 발생한 종목은 각각 복싱과 하키였다.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에서 재발성 급성 스포츠 손상이 가장 많이 발생한 종목은 각각 레슬링과 펜싱이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식적인 훈련기간 동안 발생한 종목별 스포츠 손상과 관련된 특징 및 발생률 (incidence rates)에 대한 다양한 분석 결과를 포함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중 발생하는 스포츠 손상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ports injuries which occurred in Korea National Team during official training period. All sports injuries are recorded on injury report form by physicians, medical staffs and athletic trainer, and only acute and recurred injuries were analyzed. Total 3,421 injuries were reported, and 1,560 injuries were newly incurred and 1,861 injuries were recurrent with previous history. The frequency of new injuries in male and female athletes was highest in boxing (n=130, 14.5%) and hockey (n=75, 11.3%) respectively. The frequency of recurred injuries in male and female athletes was highest in wrestling (n=147, 14.8%) and fencing (n=103, 11.9%) respectively. Our data provides incidence rates, characteristics of acute and recurrent sports injuries during official training period and thus these results could provide relevant information for the sports injury prevention at Korea National Team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