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vid Brazier의 「재난을 넘어선 자유: 선치료와 PTSD」를 읽고
- ㆍ 저자명
- 김재성
- ㆍ 간행물명
- 한국불교상담학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4년|(통권7호)|pp.86-87 (2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불교상담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0.27MB)
- ㆍ 주제분야
- 종교
우리는 지하철 참사, 세월호 사건, 군대 총기 사건 그리고 수없이 일어나는 사고와 가족이나 지인의 자살을 겪으면서 정신적인 외상, 트라우마를 계속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트라우마는 실 존적인 위기와 연관되어 있다. 트라우마적 상실은 그 피해를 받은 사람에게 완전히 고립된 느낌 을 갖게 하고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오게 하며, 삶과 안녕감이 파괴되었다는 자각에 빠지 게 함으로써 보편적인 현실구조를 부숴 버린다고 한다. 「재난을 넘어선 자유 : 선치료와 PTSD」 는 이런 트라우마적 상실에 대해서 선치료적 접근을 소개하고 있는 글이다. 평자는 대승 불교적 세계관(선불교과 정토불교) 위에 초기 및 부파 불교와 대승불교의 심리학 이론(조건화와 대상관계)을 이해한 후, 다양한 서양심리학의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선치료라는 불교심리치료라고 이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