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포지역 관방유적과 웅천왜성
- ㆍ 저자명
- 나동욱
- ㆍ 간행물명
-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학술대회지
- ㆍ 권/호정보
- 2016년|75권 (통권40호)|pp.53-77 (2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대학박물관협회|한국
- ㆍ 파일정보
- 학술대회지|KOR| PDF텍스트(2.34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창원시 진해구는 동쪽에 보배산(479m)·굴암산(662m), 서쪽에 산성산(400m), 북쪽에 천 자봉·장복산·불모산(802m) 등이 솟아 있으며, 남쪽으로 진해만을 끼고 있어 전체적으로 배산임해(背山臨海)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진해만 일대는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고산성과 구 산성을 비롯한 고대 산성의 존재는 물론 고려시대에는 지방 현성으로서 완포현 고산성이 있 다. 특히, 진해만지역의 관방유적은 대부분 제포만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에는 왜구와 관련이 깊다. 고려시대 중엽부터 창궐하던 왜구를 무력으로 진압하던 조정의 대응책은 조선조에 이르면서 교린정책을 써서 국방력도 강화와 함께 대외정책으로 삼게 된 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교린의 방법으로 평화사절을 보내고 물자로서 회유하거나 무역을 위 한 배려와 귀화를 권유하여 향거왜인(恒居倭人)도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왜인의 거류지를 중심으로 조선에 도항한 왜인들이 무질서하게 그 영역을 확장하여 거주하는 결과를 가져오 자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왜관(倭館)이 탄생하게 되었다.
Ⅰ. 머리말 Ⅱ. 제포지역 관방유적 Ⅲ. 웅천왜성 Ⅳ.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