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앙아시아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 전망과 한-중앙아 협력 시사점
- ㆍ 저자명
- 정민현, 김경민, 김혁황, 정동연, 김원기
- ㆍ 간행물명
- 정책연구브리핑
- ㆍ 권/호정보
- 2025년|pp.1-11 (11 pages)
- ㆍ 발행정보
- 대외경제정책연구원|한국
- ㆍ 파일정보
- 기타|KOR| PDF텍스트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앙아시아 글로벌 가치사슬의 구조적 변동을 경제학적으로 엄밀하게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경제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함.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대러시아 경제제재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는 한 중앙아시아 수출의 전ㆍ후방 양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중앙아시아의 글로벌 가치사슬 편입을 지연시킬 것으로 보임. - 이러한 부정적 영향은 최종재보다 중간재 수출에서 두드러졌으며,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 특히 추가 대러 제재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제조업 중간재 수출을 10~20%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 - 제조업 수출에 비교우위가 있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해외 부가가치의 제조업 수출 비율이 하락하는 현상 지속 - 또한 대러 제재 참여국에 수출하던 중간재가 제재 비참여국으로 수출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중앙아시아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형태가 바뀌었을 가능성 상존 ▶ 전술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의 제조업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향의 한-중앙아시아 미래 협력 전략을 모색하였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략적 가치가 높아진 전략 광물의 양자협력 전략도 함께 고찰하였음. - [협력 비전] 중앙아시아 현지 생산을 통한 상품 고부가가치화로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교역구조를 개선함으로써 한-중앙아 경제협력의 상호호혜성 확보 및 질적 협력 수준(부가가치) 증대 - [핵심 원칙] 기존의 원재료-최종재 수출입이라는 단순 교역구조에서 탈피하여 각국의 산업구조(성장 단계), 생산 여건 및 발전 전략과 조응하는 국가별, 산업별 맞춤형 협력 전략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