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의 동그라미 중심 부모-자녀그림 반응특성과 부모-자녀친밀도에 관한 연구
- Intimacy Between Middle-School Students and Their Parents
- ㆍ 저자명
- 김지연,김갑숙
- ㆍ 간행물명
- 가족과 가족치료KCI
- ㆍ 권/호정보
- 2007년|15권 1호(통권23호)|pp.105-122 (18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가족치료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1MB)
- ㆍ 주제분야
- 심리학
본 연구는 동그라미 중심 부모-자녀그림이 부모자녀간의 친밀도를 측정하는 도구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중학교 3학년 309명(남147명, 여162명)이었으며 동그라미 중심 부모-자녀 그림(PSCD)과 부모-자녀 친밀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일원변량분석과 사후검증으로 scheffe-test를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상의 반응특성에 따른 부 친밀도의 차이를 보면, 남․여학생 모두 얼굴표정, 긍정상징, 인물간의 거리에 따라 부 친밀도는 차이가 있으며, 여학생의 경우는 그 외 부정 상징, 인물상의 위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상의 반응특성에 따른 모 친밀도의 차이를 보면, 얼굴표정, 긍정상징, 인물상의 방향, 인물간의 거리에서 남․녀 학생 모두 모 친밀도와 차이가 있었고, 여학생은 그 외에 부정 상징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자기상 반응특성에 따른 부모 친밀도의 차이에서 남학생의 경우 자기상의 얼굴표정, 인물상의 방향, 인물간 거리에 따라 부 친밀도는 차이가 있었으며, 긍정상징, 인물간의 거리에 따라 모 친밀도도 차이가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는 자기상의 신체부위 생략, 인물간의 거리에 따라 부모 친밀도 모두 차이가 있었으며, 그 외에 인물상의 표정에 따라 모 친밀도는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동그라미 중심 부모-자녀 그림 검사는 부모-자녀 간의 친밀도를 측정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This study used The Parent-Self-Centered Test (PSCD) to measure the level of intimacy between 309 middle-school adolescents and their parent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a one-way ANOVA and Scheffe’s post-hoc test. Male and female participants were found to differ in their reaction to the father and mother figures. Males demonstrated differences in such areas as facial expression, positive symbols, direction of, and distance between the figures. Females demonstrated differences in the areas of facial expressions, positive and negative symbols, omission of body parts, and direction and location of figures. The authors conclude that the PSCD is a useful tool for measuring parent-child intimacy.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