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關羽의 臉譜와 그 系譜에 관한 小考
- ㆍ 저자명
- 이정식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7호(통권7호)|pp.193-215 (23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7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원래 關羽라고 하는 한 개인의 사람됨을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세간에 인식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뛰어나고 위대한 인물이었던 것 같지는 않다. 이를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예로 正史≪三國志≫에서 陳壽가억세면서 자긍심이 높아 단점으로써 패함을 얻게 되는 것은 보통의 도리이다라고 묘사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그에 대한 평가 역시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을 듯 싶다. 그러나 후에 劉備, 張飛와 함께 義를 맺고 그들과 생사를 같이하며 옛 情義를 저버리지 않고 절조를 중시하며 예의를 갖추면서, 또 ≪三國演義≫작자의 과장과 강창 소설, 희곡 등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쉽게 근접할 수 없는 위엄과 늠름한 자태로 표현되는 무대 위에서의 형상을 갖게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本來在≪三國志≫中的關羽並不像戱曲裏面所描寫的一般, 是唯一偉大的英雄好漢. 依陳壽的≪三國志≫中“剛而自矜”, “以短取敗,理數之常也”的句子,對他的評價並不是很高吧. 但是, 後來跟劉備, 張飛結拜兄弟之後, 爲了復興漢室, 盡忠而重義氣及節操, 備禮義, 又經過了≪三國演義≫作者的誇張, 而他最後卻變成了永遠最受中華民族敬愛的民族英雄了, 甚至於是「護國保民」的「神」的存在了. 比如說在明, 淸時代在全國都市或農村中所建立的「關帝廟」的數字之多, 更不用提同時代一起活躍的劉備, 張飛, 曹操, 孫權等的群雄, 連被稱號「萬世師表」的孔廟的數字也趕不及. 像這樣的情況不局限於國內, 到國外的“華人街”的話, 馬上會發現到「關帝廟」, 而每個家庭裏都有「關帝」, 在早上,晩上都給拜拜了. 這樣的現像在戱曲界也不例外,叫他的時候, 不叫「關羽」, 而「老爺」, 又不叫「關羽戲」, 叫「老爺戲」了.
Ⅰ. 머리말
Ⅱ. 關羽 臉譜와 그 유래
Ⅲ. 關羽 臉譜의 系譜
Ⅳ. 여러 流派의 關羽 臉譜
1. 王鴻壽派의 關羽
2. 王派 關羽의 臉譜와 그 특징
3. 李洪春派의 關羽
4. 李派 關羽의 臉譜와 그 특징
5. 李萬春派의 關羽
6. 李派 關羽의 臉譜와 그 특징
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