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의 “給”와 한국어의 “에게” 비교연구
- ㆍ 저자명
- 이화영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7호(통권7호)|pp.579-602 (24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42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중국어의 “給”는 문장 중에서 동사술어로 쓰이기도 하고, 피동을 나타내는 사역동사로 쓰이기도 하고,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와 함께 전치사구를 이루어 부사어 또는 보어로 쓰이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사술어나 전치사구로 쓰여진 “給”는 대부분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와 함께 쓰여, 한국어로 옮길 때, “~에게 (주다)” 또는 “~한테 (주다)”로 옮겨진다. 그러나 중국어의 “給”외에도 “吻, 交, 去, 在, 告訴, 對不起” 등의 동사가 술어로 쓰일 때 대상을 나타내는 말은 그 동사 뒤에서 목적어로 쓰여 한국어의 “~에게/한테”로 옮겨지고, “問, 敎, 告訴, 借” 등의 이중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 동사가 술어로 쓰일 때 대상을 나타내는 말은 그 동사 뒤에서 간접목적어가 되어 한국어의 “~에게/한테”로 옮겨지며, “向, 爲, 跟, 被” 등의 전치사가 이끄는 대상도 종종 한국어의 “~에게/한테”로 옮겨진다. 한국어의 “~에게/한테” 는 여러 의미 기능을 지닌 후치사의 하나로, 중국어로 옮길 때, 대부분 “給~”로 옮겨지나
本文所討論的是, 中文的“給”與韓文的“~에게/한테”的比較硏究. 中文的“給”在句子裏大約做五大作用. 它做動詞述語, 做帶雙賓語的動詞述語, 與指人的名詞性詞語組成述賓結構做狀語, 補語的時候, 譯成韓文的“~에게/한테”. 韓文的“~에게/한테”譯成中文時, 有時直接飜譯成動詞“給”, “在”, “借”, “吻”, “敎”, “問”, “交”, “去”, “到”, “告訴”, “接近”, “對不起”等; 有時飜譯成由“給”, “對”, “對於”, “向”, “爲”, 跟“, ”被“等介詞與表示接收事物的人的名詞性詞語組成述賓結構.
Ⅰ. 머리말 Ⅱ. “給”의 쓰임 Ⅲ. “~에게/~한테”의 쓰임 Ⅳ. “給+명사”의 쓰임 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