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庾信 入北後 思想感情의 變化와 北朝文化의 受容 : 庾信의 思想 人格 評價에 관한 再檢討
- ㆍ 저자명
- 姜必任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9호(통권9호)|pp.93-113 (21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2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한 문인에 대한 평가는 그의 문학적 성취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행적 사상 인품 등을 종합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文如其人’이라 여겨 한 문인의 학문 혹은 문학을 이해할 때 그의 인생행적 사상 등과 관련짓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자칫 ‘其人如文’인 것처럼 받아들여져 그 문인의 문학이 높은 예술성을 지녔다고 해서, 혹은 문학사적 공헌이 뛰어나다 해서 그의 인품이나 사상까지도 그에 맞추어 평가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게도 된다. 유신에 있어서도 그의 대표작 <擬詠懷>·<哀江南賦> 등에 나타난 ‘鄕關之思’만으로 그의 입북후 정서를 모두 단정지어 버리거나, 혹은 南北朝文學을 집대성하고 唐詩를 개척했다는 그의 문학사적 공헌으로 그의 사상이나 인격의 성숙까지도 가늠해 왔다. 이 같은 인상비평식의 판단으로
庾信入北後, 所經歷的動亂和個人的遭遇, 使得庾信的視野, 從個人轉向社會・歷史, 投向整個梁王朝的盛衰興亡; 他的感情, 也變爲凄愴・蒼凉・鬱憤・沈鬱, 充滿着熾烈的身世之感和亡國之痛; 創作內容開始發生變化, 抒發自身價値的失落・亡國失家的慘痛等各種情感, 開始將社會・人生等主題引入詩歌, 使得文學從宮庭轉向抒發人生的危苦和悲哀. 庾信后期詩歌可以說是將南朝文學細致的觀察
一. 序論 二. 유신의 사상 인격 평가에 대한 의견 三. 유신 入北後 사상 감정의 변화 四. 유신의 北朝文化에 대한 受容樣相 五. 結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