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國文學에 대한 西浦 金萬重의 鑑識眼
- Seopo Kim, Man-Joong\'creative view on Chinese Traditional Literature
- ㆍ 저자명
- 金元中
- ㆍ 간행물명
- 중국학논총KCI
- ㆍ 권/호정보
- 2002년|14호(통권14호)|pp.65-79 (15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2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김만중의 문학론에 대해 논의하려면 그의 문학론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측면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 지금까지 주된 논의의 흐름을 보면, 조동일은 김만중의 사상이 지닌 개방적․상대주의적 관점을 중시하고 그 연장선에서 그의 문학론에 접근하고 있으며, 우응순은 김만중이 주자학에 대한 비판의 논거로 불교를 채택했으며, 그 결과 주자학에 고착되지 않고 사유의 다양성, 상대성을 바탕으로 개성적 문학론을 펼칠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윤호진은 김만중의 문학론을 “김만중의 국문문학옹호론은 우리의 언어와 운율 등에 대한 깊은 인식을 통해 우리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그러나 이미 김선기의 지적도 있었지만, 자국어 시가 옹호론을 중심으로 삼는 김만중의 문학론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다. 이는 일차적으로 수필 식으로 써
到現在韓國古典文學專家已注意到金萬重文學的發展與變遷, 幷作了許多論述. 可是這些論述還沒有注意到文學觀的自主性的視覺和其根據. 因而不能算是對他的文學發展過程的系統完整的論議. 由本稿我們可以說, 在韓國學者把文學史成爲一門獨立的學科. 然而各自對金萬重文學的理解幷不相同, 因此文學觀的論點也有大差異. 那魔 , 我們對他的文學觀是怎樣理解的? 筆者認爲:他的文學史觀是中國文學和韓國文學在根本上不一樣的. 環句話說, 文學史作要在獨特的各國文化背景上描述文學本質演進的過程. 從某種意義上來說, 金萬重文學觀不屬於中國文學的範疇, 就是說他的文學論的根本意義就是說突破中國文學的視覺和範疇, 應當注意‘自主性’的脈絡, 淸楚地描述出文學本來的承傳流變過程. 而且筆者特別强調不排斥文學史與文史哲等其他相關學科的互相硏究的必要性.
1. 서론 2. 자주적 감식안의 사상적 근거 3. 중국문학에 관한 실제비평과 그 성과 4. 자주적 세계인식과 자국어 문학론 5.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