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예비교사의 음악 선(先)경험과 음악교과 자기효능감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A, B교육대학교 9개학과 2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초등예비교사들은 남학생(63.5%)보다 여학생(75.1%)이 음악 선경험을 더 많이 하였으며, 음악 선경험 시기는 초등학교 저학년(29.4%)때 시작하였으며, 기간은 4-6년(29.4%), 그리고 초등예비교사들은 피아노학원(61.9%)을 통해 음악 선경험을 가장 많이 하였다. 둘째, 음악 선경험의 영향은 대체로 음악선호도, 악기연주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으며, 현장음악교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146명(77.3%)의 학생들이 응답하였다. 셋째, 독립 t검증 결과 통계량의 t값은 3.08, 유의확률은 .002로 p<.05으로 유의수준 .05에서 음악 선경험이 있는 집단과 없는 집단 간의 음악교과 자기효능감 점수에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음악 선경험과 음악교과 자기효능감과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계수가 .360이고 p<0.1이므로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상관관계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