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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출토 4~5세기대 土師器系土器의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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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지역 출토 4~5세기대 土師器系土器의 재검토
저자명
조성원(Seongwon Cho)
간행물명
한국고고학보KCI
권/호정보
2016년|99권 (통권99호)|pp.138-169 (32 pages)
발행정보
한국고고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5.86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4~5세기 영남지역에서는 일본 古墳時代의 생활용토기인 土師器의 영향을 받은 하지키계토기가 다수 출토된다. 하지키계토기는 당시 영남지역과 일본열도 사이에 다양한 교류 형태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기존 연구는 하지키의 판별기준이 단일속성에 기인하거나 불분명한 점이 있고 유사성만을 근거로 출토원인을 파악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고에서는 하지키와 동 시기 영남지역의 연질토기와의 차이점을 세부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하지키계토기로 나타난 ‘교류’의 다양한 내용에 접근하기 위한 기초작업을 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4~5세 기대 영남지역에는 지속적으로 왜인의 도래와 함께 하지키의 제작정보가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그 수량은 소량에 지나지 않으며, 출토양상에서도 하지키만 출토되는 유구는 존재하지 않고 항상 연질토기 혹은 도질토기와 함께 공반하는 등 독자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문초록

4~5세기 영남지역에서는 일본 古墳時代의 생활용토기인 土師器의 영향을 받은 하지키계토기가 다수 출토된다. 하지키계토기는 당시 영남지역과 일본열도 사이에 다양한 교류 형태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기존 연구는 하지키의 판별기준이 단일속성에 기인하거나 불분명한 점이 있고 유사성만을 근거로 출토원인을 파악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고에서는 하지키와 동 시기 영남지역의 연질토기와의 차이점을 세부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하지키계토기로 나타난 ‘교류’의 다양한 내용에 접근하기 위한 기초작업을 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4~5세 기대 영남지역에는 지속적으로 왜인의 도래와 함께 하지키의 제작정보가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그 수량은 소량에 지나지 않으며, 출토양상에서도 하지키만 출토되는 유구는 존재하지 않고 항상 연질토기 혹은 도질토기와 함께 공반하는 등 독자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하지키계토기의 판별 및 사례검토 Ⅲ. 하지키계토기의 추이 Ⅳ. 하지키계토기를 통해 본 倭와의 교류양상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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