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國時代 裝飾大刀의 製作技術과 地域性
- ㆍ 저자명
- 우병철(Byeongcheol Woo)
- ㆍ 간행물명
- 한국고고학보KCI
- ㆍ 권/호정보
- 2015년|96권 (통권96호)|pp.104-139 (36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고고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7.63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한반도 남부지역 출토 삼국시대 장식대도는 龍鳳環頭大刀, 三累環頭大刀, 三葉環頭大刀, 素環頭大刀 등이 있다. 기왕의 연구는 개별 장식대도를 집중 분석하여 전체의 틀에서 지역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 글은 기왕의 연구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필자 나름의 검토를 더하여 삼국시대 장식대도의 형태 및 제작기술의 지역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검토 대상은 장식대도의 주요 속성인 환두부형태, 병연금구, 병부장식, 외환장식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적으로 백제는 용봉환두대도가 대표적이나 그 출토 수는 제한적이며 환두부를 일주식으로 제작한 형태가 지속적으로 유행하였다. 또한 집선문과 원문이 시문된 병연금구는 백제권역에서 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백제권역 내의 영산강유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백제, 신라, 대가야의 제작기술 특성이 혼합되어 제작된 장식 환두대도가 유행하는데, 이는 영산강유역집단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보았다. 신라는 삼루 및 삼엽환두대도가 주로 제작되었으며 그 제작기술로는 장방형의 금속판을 돌린 후 환으로 추가 고정하는 병연금구와 연호문 계열의 문양이 베풀어진 병부장식을 갖춘 환두대도가 유행하였다. 대가야는 장식대도 초현기에 백제 및 신라의 제작기술이 일부 확인되며 이후 환두부와 환내장식을 별도로 제작하는 대가야 나름의 별주식 용봉환두대도가 유행하였다. 병부장식은 어린문을 주로 사용하였고, 환두부 외환장식은 주룡문이 서로 대칭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반도 남부지역 출토 삼국시대 장식대도는 龍鳳環頭大刀, 三累環頭大刀, 三葉環頭大刀, 素環頭大刀 등이 있다. 기왕의 연구는 개별 장식대도를 집중 분석하여 전체의 틀에서 지역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 글은 기왕의 연구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필자 나름의 검토를 더하여 삼국시대 장식대도의 형태 및 제작기술의 지역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검토 대상은 장식대도의 주요 속성인 환두부형태, 병연금구, 병부장식, 외환장식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적으로 백제는 용봉환두대도가 대표적이나 그 출토 수는 제한적이며 환두부를 일주식으로 제작한 형태가 지속적으로 유행하였다. 또한 집선문과 원문이 시문된 병연금구는 백제권역에서 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백제권역 내의 영산강유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백제, 신라, 대가야의 제작기술 특성이 혼합되어 제작된 장식 환두대도가 유행하는데, 이는 영산강유역집단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보았다. 신라는 삼루 및 삼엽환두대도가 주로 제작되었으며 그 제작기술로는 장방형의 금속판을 돌린 후 환으로 추가 고정하는 병연금구와 연호문 계열의 문양이 베풀어진 병부장식을 갖춘 환두대도가 유행하였다. 대가야는 장식대도 초현기에 백제 및 신라의 제작기술이 일부 확인되며 이후 환두부와 환내장식을 별도로 제작하는 대가야 나름의 별주식 용봉환두대도가 유행하였다. 병부장식은 어린문을 주로 사용하였고, 환두부 외환장식은 주룡문이 서로 대칭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Ⅰ. 머리말 Ⅱ. 삼국시대 장식대도의 연구사 및 주요 속성 검토 Ⅲ. 삼국시대 장식대도의 분류와 지역성 검토 Ⅳ.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