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 전기 와질토기의 변천과 지역성
- ㆍ 저자명
- 이원태(Wontae Lee)
- ㆍ 간행물명
- 한국고고학보KCI
- ㆍ 권/호정보
- 2013년|86권 (통권86호)|pp.42-75 (34 pages)
- ㆍ 발행정보
- 한국고고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5.83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글에서는 경북 지역 전기 와질토기의 변천 과정을 분기별로 나누고, 각 분기별 지역 간 특성을 살핌으로써 그것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였다. 분석 결과, 전기 와질토기의 변천과정은 기종별 동반에 따라 8개의 분기로 나뉜다. I기는 기원전 1세기 전엽, II기는 기원전 1세기 중엽, III기는 기원전 1세기 후엽, IV기는 기원 1세기 전엽, V기는 기원 1세기 중엽, VI기는 기원 1세기 후엽, VII기는 기원 2세기 전엽, VIII기는 기원 2세기 중엽으로 비정하였다. 경북 지역의 주머니호와 조합우각형파수부호, 단경호는 형태에서 지역 간 특징을 공유하지만, 동시기 전기 와질토기는 지역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가 있거나, 지역마다 형태의 세부적인 차이가 있어서 전기 와질토기는 공통양식 내에서 지역에 따라서 다소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간 이러한 세부적인 차이를 토기의 제작과 분배와 관련을 갖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경주 지역에 국한시켜 토기의 제작과 분배를 살펴 볼 때 조양동, 황성동, 사라리, 인동리 등 각 洞과 里단위로 토기가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부터 전기 와질토기 단계에서는 소지역 단위로 토기의 제작과 분배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상정하였다. 따라서 전기 와질토기의 전체적인 변화에서 관찰되는 공통점은 단위 지역 간 정보망이나 공통된 범형의 존재를 시사하지만, 지역의 세부적인 차이는 각 지역별로 어느 정도 독립적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 글에서는 경북 지역 전기 와질토기의 변천 과정을 분기별로 나누고, 각 분기별 지역 간 특성을 살핌으로써 그것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였다. 분석 결과, 전기 와질토기의 변천과정은 기종별 동반에 따라 8개의 분기로 나뉜다. I기는 기원전 1세기 전엽, II기는 기원전 1세기 중엽, III기는 기원전 1세기 후엽, IV기는 기원 1세기 전엽, V기는 기원 1세기 중엽, VI기는 기원 1세기 후엽, VII기는 기원 2세기 전엽, VIII기는 기원 2세기 중엽으로 비정하였다. 경북 지역의 주머니호와 조합우각형파수부호, 단경호는 형태에서 지역 간 특징을 공유하지만, 동시기 전기 와질토기는 지역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가 있거나, 지역마다 형태의 세부적인 차이가 있어서 전기 와질토기는 공통양식 내에서 지역에 따라서 다소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간 이러한 세부적인 차이를 토기의 제작과 분배와 관련을 갖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경주 지역에 국한시켜 토기의 제작과 분배를 살펴 볼 때 조양동, 황성동, 사라리, 인동리 등 각 洞과 里단위로 토기가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부터 전기 와질토기 단계에서는 소지역 단위로 토기의 제작과 분배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상정하였다. 따라서 전기 와질토기의 전체적인 변화에서 관찰되는 공통점은 단위 지역 간 정보망이나 공통된 범형의 존재를 시사하지만, 지역의 세부적인 차이는 각 지역별로 어느 정도 독립적이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Ⅰ. 머리말 Ⅱ. 속성 분석과 형식 설정 1. 주머니호 2. 조합우각형파수부호 3. 단경호 Ⅲ. 전기 와질토기의 분기와 편년 1. 분기설정 2. 연대비정 Ⅳ. 지역 특징과 의미 1. 지역 특징 2. 그 의미 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