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신부전환자와 만성간염환자의 정신병리에 관한 비교 연구
- ㆍ 저자명
- 홍영재,옥종한,공진민,김용관,김정기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2년|41권 3호|pp.486-497 (12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5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불안, 우울에 관하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았으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나 질환계 통별 비교연구는 별로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1) 내과 외래환자들의 정신병리, 2) 질환의 경중 도에 따른 정신병리의 차이, 3) 이환기간에 따른 정신병리의 차이, 4) 정신과 자문 현황을 알아보기로 하 였다. 본 연구는 전체 내과 외래환자에 대한 연구의 두 번째 과정으로써 만성신부전환자와 만성간염환 자를 비교해보기로 하였다. 방 법: 1999년 3월부터 4월까지 본원 내과외래를 방문한 자 중 만성신부전환자 38명과 만성간염환자 26명 을 대상군으로 하였으며 1999년 9월에 본원 건강검진센타를 방문한 116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STAI, BDI, SCL-90-R, 환자가 생각하는 발병원인 등에 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에 병록지를 검토하였다. 결 과: 상태불안의 측면에서 만성신부전군의 62.2%가 상태불안군으로 이는 만성간염군의 52.0%에 비해 약간 높았으며 두 군 모두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우울의 측면에서 만성신부전군의 16.7%가 우울군으로 이는 만성간염군의 9.1%에 비해 약간 높았지만 두 군 모두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 가 없었다. 이환기간에 따른 상태불안의 비교에서 만성신부전군과 만성간염군 모두 이환 초기에 불안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환기간에 따른 우울의 비교에서 만성신부전군은 이환 1년에서 5년 사 이에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에 만성간염군은 기간에 관계없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환자 자 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발병원인에 대한 질문에 가장 높은 빈도로 만성신부전군의 36.2%, 만성간염군의 24.3%가 심리적인 원인이라고 답할 만큼 환자들이 심리적인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반해 정신 과 자문율은 두 군에서 각각 5.7%와 7.7%에 불과하였다. 결 론: 저자들의 결과로 근거하여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정신과적 문제에 비해 현재 적절한 정신과적 개입이 이 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이들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정신과 의사와 내과 의사가 보다 협력적이고 통합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불안, 우울에 관하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았으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나 질환계 통별 비교연구는 별로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저자들은 1) 내과 외래환자들의 정신병리, 2) 질환의 경중 도에 따른 정신병리의 차이, 3) 이환기간에 따른 정신병리의 차이, 4) 정신과 자문 현황을 알아보기로 하 였다. 본 연구는 전체 내과 외래환자에 대한 연구의 두 번째 과정으로써 만성신부전환자와 만성간염환 자를 비교해보기로 하였다. 방 법: 1999년 3월부터 4월까지 본원 내과외래를 방문한 자 중 만성신부전환자 38명과 만성간염환자 26명 을 대상군으로 하였으며 1999년 9월에 본원 건강검진센타를 방문한 116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STAI, BDI, SCL-90-R, 환자가 생각하는 발병원인 등에 대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에 병록지를 검토하였다. 결 과: 상태불안의 측면에서 만성신부전군의 62.2%가 상태불안군으로 이는 만성간염군의 52.0%에 비해 약간 높았으며 두 군 모두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우울의 측면에서 만성신부전군의 16.7%가 우울군으로 이는 만성간염군의 9.1%에 비해 약간 높았지만 두 군 모두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 가 없었다. 이환기간에 따른 상태불안의 비교에서 만성신부전군과 만성간염군 모두 이환 초기에 불안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환기간에 따른 우울의 비교에서 만성신부전군은 이환 1년에서 5년 사 이에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에 만성간염군은 기간에 관계없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환자 자 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발병원인에 대한 질문에 가장 높은 빈도로 만성신부전군의 36.2%, 만성간염군의 24.3%가 심리적인 원인이라고 답할 만큼 환자들이 심리적인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반해 정신 과 자문율은 두 군에서 각각 5.7%와 7.7%에 불과하였다. 결 론: 저자들의 결과로 근거하여 환자들이 겪고 있는 정신과적 문제에 비해 현재 적절한 정신과적 개입이 이 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이들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정신과 의사와 내과 의사가 보다 협력적이고 통합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 론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