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병시기에 따른 청소년 약물남용의 특성
- ㆍ 저자명
- 이현정,홍성도,정유숙,박현주,최상섭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1년|40권 6호|pp.1194-1203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최근 청소년 약물남용의 발병시기가 점차 하향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병 시기에 따라 사춘기 이 전, 초기 사춘기, 중기 사춘기로 나누어 그 특성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약물남용으로 대전소년원에서 국립감호정신병원으로 치료 위탁된 97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약 물남용에 관해 제작된 설문지를 사용한 개인면담, 지능검사, 다면적 인성검사 등의 결과를 SPSS 9.0을 사용하 여 통계 분석하였다. 결 과: 1) 대상군의 평균 연령은 16.4±1.2세였으며, 사춘기이전 발병군(PA)은 39명, 초기사춘기 발병군(EA)은 29명,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MA)은 29명이었다. 2) 사춘기 이전 발병군(PA)과 초기 사춘기 발병군(EA)의 비교:사춘기 이전 발병군은 약물사용의 빈도가 더 높았고 알코올 사용장애의 가족력이 더 많게 보고되었으며 약물의존의 진단이 더 많았다. 3) 사춘기 이전 발병군(PA)과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MA)의 비교:사춘기 이전 발병군은 더 빈번하게 약 물을 사용하였고, 여러 종류의 약물을 사용하였으며, 금단증상을 더 많이 경험하였고, 이차 약물로 이행되는 기 간이 더 짧았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더 많이 경험하였고, 전반적인 기능의 저하가 더 많았고, 약물의 의존의 진단이 더 많이 내려졌다. 또한 이들은 자주 술을 마셨고, 가스의 사용을 더 많이 하였으며, 알코올사용장애의 가족력을 보였다. 더 많은 정신과적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MMPI상 K척도가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에 비해 높았으나, 다른 척도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초기 사춘기 발병군(EA)과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MA)의 비교:초기 사춘기 발병군은 약물사용의 빈 도가 더 높았다. 두번째 약물로 진행되기까지의 기간은 더 짧았고, 전반적인 기능의 손상은 더 빈번하게 나타났 다. 또한 대인관계 상의 어려움이 더 많이 보고되었으나 가족구조의 와해는 오히려 적게 나타났다. 약물의존의 진단은 많이 보였다. 5) 알코올과의 혼합사용 여부, 단약의 시도 경험유무, 최장 단약기간은 세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아동학 대 과거력, 가족의 지지여부, 과거 가출의 횟수, 최장 가출기간, 지능도 세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사춘기 이전의 약물에의 노출은 심각한 약물사용장애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 시기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약물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연구목적: 최근 청소년 약물남용의 발병시기가 점차 하향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병 시기에 따라 사춘기 이 전, 초기 사춘기, 중기 사춘기로 나누어 그 특성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약물남용으로 대전소년원에서 국립감호정신병원으로 치료 위탁된 97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약 물남용에 관해 제작된 설문지를 사용한 개인면담, 지능검사, 다면적 인성검사 등의 결과를 SPSS 9.0을 사용하 여 통계 분석하였다. 결 과: 1) 대상군의 평균 연령은 16.4±1.2세였으며, 사춘기이전 발병군(PA)은 39명, 초기사춘기 발병군(EA)은 29명,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MA)은 29명이었다. 2) 사춘기 이전 발병군(PA)과 초기 사춘기 발병군(EA)의 비교:사춘기 이전 발병군은 약물사용의 빈도가 더 높았고 알코올 사용장애의 가족력이 더 많게 보고되었으며 약물의존의 진단이 더 많았다. 3) 사춘기 이전 발병군(PA)과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MA)의 비교:사춘기 이전 발병군은 더 빈번하게 약 물을 사용하였고, 여러 종류의 약물을 사용하였으며, 금단증상을 더 많이 경험하였고, 이차 약물로 이행되는 기 간이 더 짧았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더 많이 경험하였고, 전반적인 기능의 저하가 더 많았고, 약물의 의존의 진단이 더 많이 내려졌다. 또한 이들은 자주 술을 마셨고, 가스의 사용을 더 많이 하였으며, 알코올사용장애의 가족력을 보였다. 더 많은 정신과적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MMPI상 K척도가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에 비해 높았으나, 다른 척도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초기 사춘기 발병군(EA)과 중기 사춘기 이후 발병군(MA)의 비교:초기 사춘기 발병군은 약물사용의 빈 도가 더 높았다. 두번째 약물로 진행되기까지의 기간은 더 짧았고, 전반적인 기능의 손상은 더 빈번하게 나타났 다. 또한 대인관계 상의 어려움이 더 많이 보고되었으나 가족구조의 와해는 오히려 적게 나타났다. 약물의존의 진단은 많이 보였다. 5) 알코올과의 혼합사용 여부, 단약의 시도 경험유무, 최장 단약기간은 세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아동학 대 과거력, 가족의 지지여부, 과거 가출의 횟수, 최장 가출기간, 지능도 세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사춘기 이전의 약물에의 노출은 심각한 약물사용장애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 시기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약물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서 론 연 구 방 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