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정신분열병 및 양극성 기분장애와 Catechol- O-Methyltransferase 유전자 다형성 (Valine/Methionine)과의 연합연구
- ㆍ 저자명
- 김명수,지익성,이선우,선석철,이영호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1년|40권 3호|pp.510-519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57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카테콜라민의 대사장애는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 같은 주요 정신질환에서 중요한 원인적 요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Catechol-O-Methyltransferase(COMT)는 카테콜라민의 대사에 중요한 효소인데, COMT 유전자 의 다형성(Val/Met)으로 인하여 COMT의 활동도가 달라진다. 본 연구는 COMT 다형성이 정신분열병과 양극 성장애 같이 주요 정신질환의 발병에 있어서 유전적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 법: 정신분열병 환자 128명과 양극성장애 환자 110명 그리고 정상인 176명을 대상으로 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이용하여 COMT 유전자의 유전자형과 대립유전자의 빈도를 비교하였다. 결 과: 1) COMT의 유전자형은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 Val/Val 76(59.4%), Val/Met 43(33.6%), Met/Met 9(7.0%)이었고, 양극성장애 환자군에서는 Val/Val 63(57.3%), Val/Met 35(31.8%), Met/Met 12(10.9)이 었으며, 정상 대조군에서 Val/Val 83(47.2%), Val/Met 79(44.9%), Met/Met 14(8.0%)이었다. 대립유전자 의 빈도는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는 Val 195(76.2%), Met 61(23.8%)이었고, 양극성장애 환자군에서는 Val 161(73.2%), Met 59(26.8%)이었으며, 정상 대조군에서는 Val 245(69.6%), Met 107(30.4%)이었다. 2) 정신분열병 환자군, 양극성장애 환자군, 정상 대조군간의 유전자형(χ2=7.541, df=4. p=0.110)이나, 대립유전자(χ2=3.268, df=2, p=0.200)에서 차이가 없었다. 정신분열병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과의 비교에 서 유전자형(χ2=4.553, df=2, p=0.102)과 대립유전자(χ2=3.199, df=1, p=0.081)에서 차이가 없었고, 양극성장애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과의 비교에서도 유전자형(χ2=4.907, df=2, p=0.086)과 대립유전자(χ2= 0.842, df=1, p=0.394)에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이러한 연구결과로 COMT 유전자 다형성(Val/Met)이 한국인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의 발병에 있어서 유 전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볼 수 없었다.
연구목적: 카테콜라민의 대사장애는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 같은 주요 정신질환에서 중요한 원인적 요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Catechol-O-Methyltransferase(COMT)는 카테콜라민의 대사에 중요한 효소인데, COMT 유전자 의 다형성(Val/Met)으로 인하여 COMT의 활동도가 달라진다. 본 연구는 COMT 다형성이 정신분열병과 양극 성장애 같이 주요 정신질환의 발병에 있어서 유전적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 법: 정신분열병 환자 128명과 양극성장애 환자 110명 그리고 정상인 176명을 대상으로 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이용하여 COMT 유전자의 유전자형과 대립유전자의 빈도를 비교하였다. 결 과: 1) COMT의 유전자형은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 Val/Val 76(59.4%), Val/Met 43(33.6%), Met/Met 9(7.0%)이었고, 양극성장애 환자군에서는 Val/Val 63(57.3%), Val/Met 35(31.8%), Met/Met 12(10.9)이 었으며, 정상 대조군에서 Val/Val 83(47.2%), Val/Met 79(44.9%), Met/Met 14(8.0%)이었다. 대립유전자 의 빈도는 정신분열병 환자군에서는 Val 195(76.2%), Met 61(23.8%)이었고, 양극성장애 환자군에서는 Val 161(73.2%), Met 59(26.8%)이었으며, 정상 대조군에서는 Val 245(69.6%), Met 107(30.4%)이었다. 2) 정신분열병 환자군, 양극성장애 환자군, 정상 대조군간의 유전자형(χ2=7.541, df=4. p=0.110)이나, 대립유전자(χ2=3.268, df=2, p=0.200)에서 차이가 없었다. 정신분열병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과의 비교에 서 유전자형(χ2=4.553, df=2, p=0.102)과 대립유전자(χ2=3.199, df=1, p=0.081)에서 차이가 없었고, 양극성장애 환자군과 정상 대조군과의 비교에서도 유전자형(χ2=4.907, df=2, p=0.086)과 대립유전자(χ2= 0.842, df=1, p=0.394)에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이러한 연구결과로 COMT 유전자 다형성(Val/Met)이 한국인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의 발병에 있어서 유 전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볼 수 없었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