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신체증상과 자아 존중감에 관한 연구
- ㆍ 저자명
- 이미숙,최영,유지숙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2000년|39권 2호|pp.323-333 (11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1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는 Thomas의 청소년 증상목록(Adolescent Symptom Checklist:ASC)을 한국판으로 표준화하 고 우리 청소년들이 호소하는 비특이적인 신체증상의 빈도, 성별, 학교 계열별, 학년별 차이, 자아존중감과의 상관성을 알아보고 외국의 결과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 법: 광주광역시 인문계, 실업계 남·녀 고등학생 794명이 참여하였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17세 였다. 우리 말로 번역된 Thomas 등의 청소년 증상목록(ASC), Rosenberg의 자존감 척도(Self-esteem Scale) 그리 고 간이정신진단 검사 9개 척도 중 우울증 척도와 신체화 척도 문항이 사용되었다. 통계처리는 SPSS 8.0을 이용하여 내적 일치도 Cronbach a를 구하고 남녀군, 학교 계열별 비교는 t-test, 학년간의 비교는 ANOVA 를 사용하였다. 결 과: ASC의 내적일치도는 Cronbach a .89로 매우 높았다. 문항간 상관의 평균은 .29(.09∼.58)로 모든 문항 간 상관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문항-전체 상관의 평균은 .49(.23∼.63) 이었다. 또한 간이정신진단 검 사의 신체화와 우울 하위척도와는 정적 상관이 있었다. 전체 대상군의 약 17.8%가 고위험군이었으며 외국 의 11∼15% 보다 높았다. 69.4%는 지난 1년 동안 비특이적 신체증상을 주소로 병원을 찾은 적이 있었고 26.2%는 최근 병원 치료를 받은 기왕력이 있었다. 남·녀의 신체증상은 p<.01 수준으로 여자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나 자아존중감의 남녀차이는 없었다. 인문계와 실업계간의 신체증상과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학년간의 신체증상은 <.05 수준으로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자아존중감은 차이가 없었 다. 신체증상과 자아존중감의 상관은 p<.01 수준에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이것은 남·녀, 인문계, 실업계, 각 학년 모두에서 일관되었다. 결 론: ASC는 청소년의 신체증상을 평가하는 도구로서 신뢰도가 높아 임상에서의 유용성을 시사한다. 또한 청소 년의 상당한 수가 의미있는 신체증상을 호소하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학년이 높을수록 신체증상이 증가하 며 신체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청소년은 낮은 자아존중감을 갖는다는 것을 알았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Thomas의 청소년 증상목록(Adolescent Symptom Checklist:ASC)을 한국판으로 표준화하 고 우리 청소년들이 호소하는 비특이적인 신체증상의 빈도, 성별, 학교 계열별, 학년별 차이, 자아존중감과의 상관성을 알아보고 외국의 결과와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 법: 광주광역시 인문계, 실업계 남·녀 고등학생 794명이 참여하였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17세 였다. 우리 말로 번역된 Thomas 등의 청소년 증상목록(ASC), Rosenberg의 자존감 척도(Self-esteem Scale) 그리 고 간이정신진단 검사 9개 척도 중 우울증 척도와 신체화 척도 문항이 사용되었다. 통계처리는 SPSS 8.0을 이용하여 내적 일치도 Cronbach a를 구하고 남녀군, 학교 계열별 비교는 t-test, 학년간의 비교는 ANOVA 를 사용하였다. 결 과: ASC의 내적일치도는 Cronbach a .89로 매우 높았다. 문항간 상관의 평균은 .29(.09∼.58)로 모든 문항 간 상관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문항-전체 상관의 평균은 .49(.23∼.63) 이었다. 또한 간이정신진단 검 사의 신체화와 우울 하위척도와는 정적 상관이 있었다. 전체 대상군의 약 17.8%가 고위험군이었으며 외국 의 11∼15% 보다 높았다. 69.4%는 지난 1년 동안 비특이적 신체증상을 주소로 병원을 찾은 적이 있었고 26.2%는 최근 병원 치료를 받은 기왕력이 있었다. 남·녀의 신체증상은 p<.01 수준으로 여자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나 자아존중감의 남녀차이는 없었다. 인문계와 실업계간의 신체증상과 자아존중감의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학년간의 신체증상은 <.05 수준으로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자아존중감은 차이가 없었 다. 신체증상과 자아존중감의 상관은 p<.01 수준에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이것은 남·녀, 인문계, 실업계, 각 학년 모두에서 일관되었다. 결 론: ASC는 청소년의 신체증상을 평가하는 도구로서 신뢰도가 높아 임상에서의 유용성을 시사한다. 또한 청소 년의 상당한 수가 의미있는 신체증상을 호소하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학년이 높을수록 신체증상이 증가하 며 신체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청소년은 낮은 자아존중감을 갖는다는 것을 알았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