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장애에서 리스페리돈의 효과와 안전성
- ㆍ 저자명
- 이민수,남종원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38권 5호|pp.1178-1185 (8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6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항정신병약물은 기분장애에서 정신병적 증상을 감소시키고 과다한 행동을 조절하려는 목적으로 리튬과 병합 하여 사용된다. 그러나 전형적 항정신병약물은 양극성장애 우울 삽화에 효과가 적다는 점과 지연성 운동장애의 위험성으로 기분장애에서 사용에 제한점이 있다. 새로운 항정신병약물의 하나인 리스페리돈은 상기 제한점을 줄 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제시한 바 있다. 따 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분장애에서 리튬과 리스페리돈의 병합치료의 효과와 안전성, 그리고 조증 유발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 법: 급성 조증 삽화 또는 급성 우울증 삽화로 입원한 9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CGI(Clinical global impression), GAF(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그리고 부작용의 평가를 하였다. 결 과: 총 97명의 대상군에서 기분안정제로 리튬을 투여하고 항정신병약물로 할로페리돌 또는 리스페리돈을 투여 한 양극성 장애 조증은 81명이었으며, 정신병 증상을 동반한 주요 우울증은 16명이었다. 리스페리돈/리튬 투 여군과 할로페리돌/리튬 투여군 사이 남녀비율, 연령, baseline CGI scores, 그리고 baseline GAF scores에 서 차이는 없었다. 양극성장애 조증에서 리스페리돈/리튬 투여군의 평균 GAF scores는 37.42±12.10으로 할로페리돌/리튬 투여군의 30.60±21.13에 비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리스페 리돈/리튬 투여군의 CGI-ratings은 2.07±0.46으로 힐로페리돌/리튬 투여군의 2.58±0.85에 비해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CGI에서 much improved 또는 very much improved로 측정된 반응군은 리튬/리스 페리돈 추여군에서는 80.6%이었으며 리튬/할로페리돌 투여군에서는 50%이었다. 반응군에서 리스페리돈의 평균 용량은 4.50±1.92mg/d으로 부분 반응군의 4.88±3.31mg/d에 비해 낮았다. 정신병 증상을 동반한 주 요 우울증에서도 리스페리돈 투여군이 할로페리돌 투여군에 비해 CGI와 GAF의 호전이 있었다. 부작용에 대 한 평가에서 총50명의 할로페리돌/리튬 투여군에서 8명의 환자에서 섬망, 혼미 등의 신경독성이 나타났으나 리스페리돈/리튬 투여군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결 론: 리스페리돈/리튬 병합치료가 할로페리돌/리튬 병합치료에 비해 CGI scores, GAF scores의 호전이 있어 보 다 효과적이었으며, 항정신병약물과 리튬 병합치료에 따른 신경독성도 나타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극성장애에서 리스페리돈 투여에 따른 조증의 유발은 발견되지 않아 양극성 장애에 치료 가능성이 있 음을 보여주었다
연구목적: 항정신병약물은 기분장애에서 정신병적 증상을 감소시키고 과다한 행동을 조절하려는 목적으로 리튬과 병합 하여 사용된다. 그러나 전형적 항정신병약물은 양극성장애 우울 삽화에 효과가 적다는 점과 지연성 운동장애의 위험성으로 기분장애에서 사용에 제한점이 있다. 새로운 항정신병약물의 하나인 리스페리돈은 상기 제한점을 줄 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제시한 바 있다. 따 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분장애에서 리튬과 리스페리돈의 병합치료의 효과와 안전성, 그리고 조증 유발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 법: 급성 조증 삽화 또는 급성 우울증 삽화로 입원한 9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CGI(Clinical global impression), GAF(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그리고 부작용의 평가를 하였다. 결 과: 총 97명의 대상군에서 기분안정제로 리튬을 투여하고 항정신병약물로 할로페리돌 또는 리스페리돈을 투여 한 양극성 장애 조증은 81명이었으며, 정신병 증상을 동반한 주요 우울증은 16명이었다. 리스페리돈/리튬 투 여군과 할로페리돌/리튬 투여군 사이 남녀비율, 연령, baseline CGI scores, 그리고 baseline GAF scores에 서 차이는 없었다. 양극성장애 조증에서 리스페리돈/리튬 투여군의 평균 GAF scores는 37.42±12.10으로 할로페리돌/리튬 투여군의 30.60±21.13에 비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리스페 리돈/리튬 투여군의 CGI-ratings은 2.07±0.46으로 힐로페리돌/리튬 투여군의 2.58±0.85에 비해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CGI에서 much improved 또는 very much improved로 측정된 반응군은 리튬/리스 페리돈 추여군에서는 80.6%이었으며 리튬/할로페리돌 투여군에서는 50%이었다. 반응군에서 리스페리돈의 평균 용량은 4.50±1.92mg/d으로 부분 반응군의 4.88±3.31mg/d에 비해 낮았다. 정신병 증상을 동반한 주 요 우울증에서도 리스페리돈 투여군이 할로페리돌 투여군에 비해 CGI와 GAF의 호전이 있었다. 부작용에 대 한 평가에서 총50명의 할로페리돌/리튬 투여군에서 8명의 환자에서 섬망, 혼미 등의 신경독성이 나타났으나 리스페리돈/리튬 투여군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결 론: 리스페리돈/리튬 병합치료가 할로페리돌/리튬 병합치료에 비해 CGI scores, GAF scores의 호전이 있어 보 다 효과적이었으며, 항정신병약물과 리튬 병합치료에 따른 신경독성도 나타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극성장애에서 리스페리돈 투여에 따른 조증의 유발은 발견되지 않아 양극성 장애에 치료 가능성이 있 음을 보여주었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