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청소년의 취중상태와 범죄행동 양상간의 관계
- ㆍ 저자명
- 김현실,김헌수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9년|38권 4호|pp.805-815 (11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비행청소년의 취중상태와 범죄행동 양상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음주청소년의 비행, 범 죄행동의 치료 및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방 법: 본 연구는 설문지법과 면담을 통한 조사연구로서 전국에 소재하는 11개 소년원과 4개 분류심사원중 6개 소년원과 2개 분류심사원을 무작위 추출한 후, 이곳에 재원중인 비행청소년 971명을 전원 연구대상으로 선 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불충분한 자료는 제거한 후 SA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고, 통계방법 은 백분율과 χ2검정법이었다. 결 과: 본 연구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질문지에 답변한 877명의 비행청소년중 범행시 취중상태였던 청소년은 230명(26.2%)인 반면, 범행 시 비음주청소년은 647명(73.8%)이었다. 2)범행시 취중상태였던 청소년이 당시 마셨던 주종으로는 소주가 56.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맥주 (23.4%), 위스키(16.4%), 막걸리(2.5%) 및 동동주(1.0%) 등의 순이었다. 3)취중상태에서의 범행과 비취중상태에서의 범행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범죄유형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강력범이나 폭력범의 빈도가 높은 반면에 비음주상태에서는 재산범이 나 특별법범의 빈도가 높았다. ② 범행시간면에서 음주청소년은 주로 주말 및 공휴일의 새벽시간에 비음주청소년은 평일의 낮에 범행하 는 경우가 많았다. ③ 범행당일 날씨면에서 볼 때 취중상태에서는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 범행하는 빈도가 높은 반면에 비음 주상태에서는 맑은 날에 범행하는 빈도가 높았다. ④ 범행장소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자기 집이나 유흥가에서 범행하는 빈도가 높은 반면에 비음주 상태에 서는 다방 등 요식업소에서 범행을 많이 저질렀으며, 또한 비음주 상태에서는 취중상태에서 보다 자기 집에 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범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⑤ 범행도구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발길질, 주먹질등 단순폭력과 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비 음주 상태에서는 마취제나 독극물 같은 약물이나 범행도구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 ⑥ 범행당시 함께 한 동반자 면에서는, 취중상태에서는 주로 동료집단과 함께 범행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에, 비음주 상태에서는 단독범행이나 친구 한 두명과 함께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⑦ 범행당시 피해자의 상태는, 취중상태의 청소년들은 술에 취해있거나 언쟁중인 사람을 범행대상으로 하 는 경우가 높은 반면, 비음주상태의 청소년들은 수면중이거나 저항력이 없는 피해자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⑧ 범행방법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주먹으로 구타하거나 칼등으로 찌르는 방법을 많이 택한 반면에 비음 주 상태에서는 사기나 진정제, 기타 약물을 사용한 범죄를 많이 저질렀다. ⑨ 범행에 대한 판단면에서, 취중상태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비음주상태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⑩ 마지막으로 범행동기면에서, 음주청소년들은 취중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반 면, 비음주 청소년들은 유흥비 마련이나 호기심과 영웅심리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결 론: 상습적 음주가 청소년 비행, 범죄행동을 보다 조장시키며, 특히 취중상태의 범행이 비음주상태의 범행보다 보다 폭력적, 집단적, 치명적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할 수 있다. 따라서 우발적인 취중상태에서의 청 소년 범행을 예방, 중재하기 위해서는 음주 청소년의 정신내적 갈등에 대한 탐색과 아울러 음주청소년 대상 교정, 선도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비행청소년의 취중상태와 범죄행동 양상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음주청소년의 비행, 범 죄행동의 치료 및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방 법: 본 연구는 설문지법과 면담을 통한 조사연구로서 전국에 소재하는 11개 소년원과 4개 분류심사원중 6개 소년원과 2개 분류심사원을 무작위 추출한 후, 이곳에 재원중인 비행청소년 971명을 전원 연구대상으로 선 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불충분한 자료는 제거한 후 SA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하였고, 통계방법 은 백분율과 χ2검정법이었다. 결 과: 본 연구의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질문지에 답변한 877명의 비행청소년중 범행시 취중상태였던 청소년은 230명(26.2%)인 반면, 범행 시 비음주청소년은 647명(73.8%)이었다. 2)범행시 취중상태였던 청소년이 당시 마셨던 주종으로는 소주가 56.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맥주 (23.4%), 위스키(16.4%), 막걸리(2.5%) 및 동동주(1.0%) 등의 순이었다. 3)취중상태에서의 범행과 비취중상태에서의 범행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범죄유형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강력범이나 폭력범의 빈도가 높은 반면에 비음주상태에서는 재산범이 나 특별법범의 빈도가 높았다. ② 범행시간면에서 음주청소년은 주로 주말 및 공휴일의 새벽시간에 비음주청소년은 평일의 낮에 범행하 는 경우가 많았다. ③ 범행당일 날씨면에서 볼 때 취중상태에서는 비가 오거나 흐린날에 범행하는 빈도가 높은 반면에 비음 주상태에서는 맑은 날에 범행하는 빈도가 높았다. ④ 범행장소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자기 집이나 유흥가에서 범행하는 빈도가 높은 반면에 비음주 상태에 서는 다방 등 요식업소에서 범행을 많이 저질렀으며, 또한 비음주 상태에서는 취중상태에서 보다 자기 집에 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범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⑤ 범행도구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발길질, 주먹질등 단순폭력과 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비 음주 상태에서는 마취제나 독극물 같은 약물이나 범행도구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 ⑥ 범행당시 함께 한 동반자 면에서는, 취중상태에서는 주로 동료집단과 함께 범행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에, 비음주 상태에서는 단독범행이나 친구 한 두명과 함께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⑦ 범행당시 피해자의 상태는, 취중상태의 청소년들은 술에 취해있거나 언쟁중인 사람을 범행대상으로 하 는 경우가 높은 반면, 비음주상태의 청소년들은 수면중이거나 저항력이 없는 피해자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⑧ 범행방법면에서, 취중상태에서는 주먹으로 구타하거나 칼등으로 찌르는 방법을 많이 택한 반면에 비음 주 상태에서는 사기나 진정제, 기타 약물을 사용한 범죄를 많이 저질렀다. ⑨ 범행에 대한 판단면에서, 취중상태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비음주상태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⑩ 마지막으로 범행동기면에서, 음주청소년들은 취중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반 면, 비음주 청소년들은 유흥비 마련이나 호기심과 영웅심리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결 론: 상습적 음주가 청소년 비행, 범죄행동을 보다 조장시키며, 특히 취중상태의 범행이 비음주상태의 범행보다 보다 폭력적, 집단적, 치명적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할 수 있다. 따라서 우발적인 취중상태에서의 청 소년 범행을 예방, 중재하기 위해서는 음주 청소년의 정신내적 갈등에 대한 탐색과 아울러 음주청소년 대상 교정, 선도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서 론 연구방법 및 절차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