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생의 음주양태와 생물정신사회적 요인의 상호관계
- ㆍ 저자명
- 이창인,김학렬,박동건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5호|pp.840-855 (16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6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목적 및 방법: 본 연구는 한국 남자 대학생의 음주양태와 생물학적, 심리사회적 요소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약 4개 월에 걸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750명중 예비조사 결과 선정된 94명의 남학생을 대상으로 음 주양태에 대한 설문지, 생활사건척도, 사회지지척도, 내-외 통제척도, 성격차원검사, 상태-특성 불안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 에탄올 삽포검사를 통해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결 과: 1) 소량음주군과 과량음주군(이후 두 군으로 칭함)의 가족력 비교결과 소량음주군의 가족에서 음주후 급 성 신체반응 민감자가 많았다(p<.005). 2) 소량음주군에서 음주후 급성 신체반응이 많았으며(p<.005), 과량음주군에서 음주후 심리적 유쾌감이 높았으며(p<.005), 심리적 불쾌감은 차이가 없었다. 3) 성격, 심리, 환경적 특성비교에서 과량음주군이 성격차원검사의 외향성 척도가 높고(p<.01), 사회지지 척도상 물질적 지지도가 높았다(p<.01). 4) 에탄올 삽포검사상 15분, 30분, 60분후 모두 소량음주군의 양성반응율이 높았다(p<.005). 5) 한국형 알코올 사용척도(AUI) 하위요인을 비교한 결과 요인 1, 2, 4는 α=0.005 수준에서, 요인 3는 α=0.01 수준에서 과량음주군이 높았다. 6) 두 군의 음주양태 비교에서 소량음주군은 유사 비음주자, 승화형 음주자가 많았고, 과량음주군은 일과 성 사교음주자, 자제형 사교음주자, 습관적 과음자, 충동적 폭음자가 많았다(p<.005). 두 군의 음주양상의 차이는 과량음주군은 음주 의존도, 음주기간, 일일 음주성향, 음주선호 술의 돗수, 막걸리, 소주 및 맥주의 평 균 주량과 최대 주량, 맥주의 한 모금에 마시는 양은 α=0.01 수준에서 높으며, 소량음주자는 술을 마시는 두 모금사이의 시간이 유의하게 길었다(p<.005). 7) 두 군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의 비교에서 과량음주군의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p<.01), 가족들의 주거지를 보면 과량음주군은 대도시 출신이 많은 반면 소량음주군은 시골 출신이 많았으며(p<.05), 동거 가 족수는 소량음주군이 많은 편이었다(p<.05). 그외의 다른 사회인구학적인 변인에서 과량음주군은 부모의 학 력이 모두 높았고(p<.05), 부모의 부부사이가 나쁜 편이었다(p<.05). 결 론: 알코올중독의 원인론과 그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비교적 균일하며 병적인 음주행태가 시작되는 대학생 집단에서 과량음주군과 소량음주군으로 나누어 비교했는데,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ALDH 활성 도 결핍과 강력히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급성 신체(홍조)반응과 에탄올 삽포검사의 양성율의 차이였고 심 리사회적인 측면은 다소의 차이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다.
목적 및 방법: 본 연구는 한국 남자 대학생의 음주양태와 생물학적, 심리사회적 요소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약 4개 월에 걸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750명중 예비조사 결과 선정된 94명의 남학생을 대상으로 음 주양태에 대한 설문지, 생활사건척도, 사회지지척도, 내-외 통제척도, 성격차원검사, 상태-특성 불안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 에탄올 삽포검사를 통해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결 과: 1) 소량음주군과 과량음주군(이후 두 군으로 칭함)의 가족력 비교결과 소량음주군의 가족에서 음주후 급 성 신체반응 민감자가 많았다(p<.005). 2) 소량음주군에서 음주후 급성 신체반응이 많았으며(p<.005), 과량음주군에서 음주후 심리적 유쾌감이 높았으며(p<.005), 심리적 불쾌감은 차이가 없었다. 3) 성격, 심리, 환경적 특성비교에서 과량음주군이 성격차원검사의 외향성 척도가 높고(p<.01), 사회지지 척도상 물질적 지지도가 높았다(p<.01). 4) 에탄올 삽포검사상 15분, 30분, 60분후 모두 소량음주군의 양성반응율이 높았다(p<.005). 5) 한국형 알코올 사용척도(AUI) 하위요인을 비교한 결과 요인 1, 2, 4는 α=0.005 수준에서, 요인 3는 α=0.01 수준에서 과량음주군이 높았다. 6) 두 군의 음주양태 비교에서 소량음주군은 유사 비음주자, 승화형 음주자가 많았고, 과량음주군은 일과 성 사교음주자, 자제형 사교음주자, 습관적 과음자, 충동적 폭음자가 많았다(p<.005). 두 군의 음주양상의 차이는 과량음주군은 음주 의존도, 음주기간, 일일 음주성향, 음주선호 술의 돗수, 막걸리, 소주 및 맥주의 평 균 주량과 최대 주량, 맥주의 한 모금에 마시는 양은 α=0.01 수준에서 높으며, 소량음주자는 술을 마시는 두 모금사이의 시간이 유의하게 길었다(p<.005). 7) 두 군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의 비교에서 과량음주군의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p<.01), 가족들의 주거지를 보면 과량음주군은 대도시 출신이 많은 반면 소량음주군은 시골 출신이 많았으며(p<.05), 동거 가 족수는 소량음주군이 많은 편이었다(p<.05). 그외의 다른 사회인구학적인 변인에서 과량음주군은 부모의 학 력이 모두 높았고(p<.05), 부모의 부부사이가 나쁜 편이었다(p<.05). 결 론: 알코올중독의 원인론과 그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비교적 균일하며 병적인 음주행태가 시작되는 대학생 집단에서 과량음주군과 소량음주군으로 나누어 비교했는데,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ALDH 활성 도 결핍과 강력히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급성 신체(홍조)반응과 에탄올 삽포검사의 양성율의 차이였고 심 리사회적인 측면은 다소의 차이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