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수사에 최면을 이용한 1례
- ㆍ 저자명
- 박희관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4호|pp.745-751 (7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범죄의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나 목격자의 기억을 되살리고 나아가 보다 정확하게 할 목적으로 최면을 이 용한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범죄수사에 최면을 이용한 경험을 몇 번 하였기에 그 중 1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보고하였다. 본 증례에서 최면의 이용은 차량번호의 회상이나 범인들의 검거에 결정적 인 기여를 하지는 못하였으나 향후 보다 나은 적용 및 최면과 기억 등의 연구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 하 였다. 최면상태에서는 정확한 기억이든 부정확한 기억이든 어느 쪽도 많이 재생되고 만들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면 유도자의 부적절한 암시 등으로 인해 부당한 확신감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최면적 기억은 수사과정에서 보충자료나 증거물을 확보하는 단서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법원의 판례를 보면 최 면후 증언 능력에 제한을 가해왔기 때문에 몇 가지 제시된 지침들에 따라 최면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범죄의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나 목격자의 기억을 되살리고 나아가 보다 정확하게 할 목적으로 최면을 이 용한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범죄수사에 최면을 이용한 경험을 몇 번 하였기에 그 중 1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보고하였다. 본 증례에서 최면의 이용은 차량번호의 회상이나 범인들의 검거에 결정적 인 기여를 하지는 못하였으나 향후 보다 나은 적용 및 최면과 기억 등의 연구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자 하 였다. 최면상태에서는 정확한 기억이든 부정확한 기억이든 어느 쪽도 많이 재생되고 만들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면 유도자의 부적절한 암시 등으로 인해 부당한 확신감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최면적 기억은 수사과정에서 보충자료나 증거물을 확보하는 단서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법원의 판례를 보면 최 면후 증언 능력에 제한을 가해왔기 때문에 몇 가지 제시된 지침들에 따라 최면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였다
서 론 증 례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