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임여성에서 스트레스 지각, 대처방식, 우울 및 불안
- ㆍ 저자명
- 조행신,정상근,류철희,황익근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3호|pp.422-429 (8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8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목 적: 불임여성에서 불임에 의한 스트레스 때문에 심리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영향을 평가 하여 정신과적 중재의 필요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환자군은 전북대학병원 산부인과 불임크리닉에 내원한 불임으로 확진된 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조군 은 환자군과 연령 및 학력수준이 대등한 1명이상의 자녀를 둔 34명의 건강한 기혼여성으로 선정하였다. 양 군모두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불임관련사항에 관한 반구조화된 설문지, 스트레스 지각검사, 대처방식 체크 리스트, Beck Depression Inventory, Hamilton Anxiety Scale, Hamilton Rating Scale for Depression, SCL-90-R 그리고 상태-특성 불안 검사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 과: 불임여성은 대조군에 비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1) 스트레스 지각검사 중 금전적인 문제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지각하고 있었으며(p=0.026), 최근 1년 간의 부정적 사건 및 중성적 사건의 빈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2) 스트레스 대처방식중 정서완화적 대처가 주가되는 소극적 대처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Hamilton우울척도수준, Hamilton불안척도수준 그리고 특성불안수준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4) Beck 우울수준, SCL-90-R의 우울수준 그리고 상태-특성 불안수준이 높을수록 일주일간의 스트레스 지각점수가 더 높았으며(p<0.05), Beck 우울수준 , Hamilton불안수준 그리고 상태-특성 불안수준이 높을 수록 소극적 대처의 빈도가 더 높았다(p<0.05). 결 론: 상기 결과로 미루어 불임여성들이 소극적 대처방식과 높은 수준의 우울, 불안을 보이는 바, 이에 대한 정 신과적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목 적: 불임여성에서 불임에 의한 스트레스 때문에 심리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영향을 평가 하여 정신과적 중재의 필요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환자군은 전북대학병원 산부인과 불임크리닉에 내원한 불임으로 확진된 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조군 은 환자군과 연령 및 학력수준이 대등한 1명이상의 자녀를 둔 34명의 건강한 기혼여성으로 선정하였다. 양 군모두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불임관련사항에 관한 반구조화된 설문지, 스트레스 지각검사, 대처방식 체크 리스트, Beck Depression Inventory, Hamilton Anxiety Scale, Hamilton Rating Scale for Depression, SCL-90-R 그리고 상태-특성 불안 검사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 과: 불임여성은 대조군에 비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1) 스트레스 지각검사 중 금전적인 문제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지각하고 있었으며(p=0.026), 최근 1년 간의 부정적 사건 및 중성적 사건의 빈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2) 스트레스 대처방식중 정서완화적 대처가 주가되는 소극적 대처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Hamilton우울척도수준, Hamilton불안척도수준 그리고 특성불안수준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p<0.05). 4) Beck 우울수준, SCL-90-R의 우울수준 그리고 상태-특성 불안수준이 높을수록 일주일간의 스트레스 지각점수가 더 높았으며(p<0.05), Beck 우울수준 , Hamilton불안수준 그리고 상태-특성 불안수준이 높을 수록 소극적 대처의 빈도가 더 높았다(p<0.05). 결 론: 상기 결과로 미루어 불임여성들이 소극적 대처방식과 높은 수준의 우울, 불안을 보이는 바, 이에 대한 정 신과적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서 론 연구 대상 및 방법 연 구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