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후 정신과로 장애감정 의뢰된 환자의 임상적 특징
- ㆍ 저자명
- 김병철,김성곤,박제민,김명정,정영인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8년|37권 2호|pp.318-329 (12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1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1994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3년간에 걸쳐 교통사고후 법원으로부터 장애감정 의뢰되어, 부산대학 교병원 정신과에서 정신장애감정을 받았던 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 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1) 대상 환자 88명 가운데 58명(65.9%)이 남자, 30명(34.1%)이 여자였다. 낮은 교육과 사회경제적 수 준을 가진 환자가 많았으며, 21세에서 50세까지의 사회 활동층이 과반수를 넘었다. 2) 수상당시 환자의 71.6%에서 뇌좌상이 있었고, 다음으로 두개골 골절(36.4%), 뇌출혈(33.0%), 뇌혈 종(26.1%), 뇌진탕(12.6%), 축삭손상(10.2%) 등이 있었으며, 대상 환자의 9.1%에서는 뇌손상의 증거가 없었다. 3)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자각적 증상은 인지증상이 가장 많아 전체 대상 환자의 85.2%에서 있었고, 다음으로 신체증상(83.0%), 행동증상(69.3%), 정서증상(58.0%) 순이었던 반면에, 감 정의가 판단한 타각적 증상은 정서증상(80.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행동증상(77.3%), 인지증상 (63.6%), 신체증상(40.9%) 순이었다. 4) 대상 환자의 48.8%에서 수상후 1개월과 6개월 사이에 정신의학적 증상이 발현하였고, 6개월 이후에 나타난 경우는 9.1%에 불과하였다. 또한, 대상 환자의 61.4%에서는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당시까 지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고,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았던 환자의 23.5%에서는 증상 발현 후 6개 월이 경과한 뒤에야 치료를 받았다. 5) 감정시 모든 대상 환자에서 뇌영상검사와 뇌파검사가 실시되었고, 이들 가운데 47.7%에서 비정상적인 뇌영상 소견을 보였다. 이상소견으로서는 뇌연화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뇌위축, 축삭손상, 낭종 등의 순 이었다. 뇌파는 환자의 86.4%에서 정상소견을 보였고, 뇌파 소견과 뇌영상 소견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6) 감정당시 대상 환자의 95.5%에서 최종적으로 정신장애가 확인되었고, 이중 두부외상에 의한 인격변 화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두부외상에 의한 치매, 적응장애, 두부외상에 의한 우울장애, 뇌진탕후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정신장애가 확인되었던 환자의 38.1%에서는 추후 계속적인 정 신의학적 치료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7) 외상 후유증으로 인한 지능의 변화 정도에 있어서 두부외상 관련인자 유무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본 결과, 수상당시의 의식소실 유무간이나 외상후 섬망 유무간에는 차이가 있었고, 감정당시 실시되었던 뇌 영상검사상의 이상소견 유무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있었다.
1994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3년간에 걸쳐 교통사고후 법원으로부터 장애감정 의뢰되어, 부산대학 교병원 정신과에서 정신장애감정을 받았던 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 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1) 대상 환자 88명 가운데 58명(65.9%)이 남자, 30명(34.1%)이 여자였다. 낮은 교육과 사회경제적 수 준을 가진 환자가 많았으며, 21세에서 50세까지의 사회 활동층이 과반수를 넘었다. 2) 수상당시 환자의 71.6%에서 뇌좌상이 있었고, 다음으로 두개골 골절(36.4%), 뇌출혈(33.0%), 뇌혈 종(26.1%), 뇌진탕(12.6%), 축삭손상(10.2%) 등이 있었으며, 대상 환자의 9.1%에서는 뇌손상의 증거가 없었다. 3)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자각적 증상은 인지증상이 가장 많아 전체 대상 환자의 85.2%에서 있었고, 다음으로 신체증상(83.0%), 행동증상(69.3%), 정서증상(58.0%) 순이었던 반면에, 감 정의가 판단한 타각적 증상은 정서증상(80.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행동증상(77.3%), 인지증상 (63.6%), 신체증상(40.9%) 순이었다. 4) 대상 환자의 48.8%에서 수상후 1개월과 6개월 사이에 정신의학적 증상이 발현하였고, 6개월 이후에 나타난 경우는 9.1%에 불과하였다. 또한, 대상 환자의 61.4%에서는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당시까 지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고, 정신의학적 치료를 받았던 환자의 23.5%에서는 증상 발현 후 6개 월이 경과한 뒤에야 치료를 받았다. 5) 감정시 모든 대상 환자에서 뇌영상검사와 뇌파검사가 실시되었고, 이들 가운데 47.7%에서 비정상적인 뇌영상 소견을 보였다. 이상소견으로서는 뇌연화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뇌위축, 축삭손상, 낭종 등의 순 이었다. 뇌파는 환자의 86.4%에서 정상소견을 보였고, 뇌파 소견과 뇌영상 소견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6) 감정당시 대상 환자의 95.5%에서 최종적으로 정신장애가 확인되었고, 이중 두부외상에 의한 인격변 화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두부외상에 의한 치매, 적응장애, 두부외상에 의한 우울장애, 뇌진탕후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정신장애가 확인되었던 환자의 38.1%에서는 추후 계속적인 정 신의학적 치료의 필요성이 인정되었다. 7) 외상 후유증으로 인한 지능의 변화 정도에 있어서 두부외상 관련인자 유무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본 결과, 수상당시의 의식소실 유무간이나 외상후 섬망 유무간에는 차이가 있었고, 감정당시 실시되었던 뇌 영상검사상의 이상소견 유무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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