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입원치료 받은 정신분열병 환자들의 삶의 질 추적 연구
- ㆍ 저자명
- 최지욱,홍진표,김창윤,이철,한오수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7년|36권 6호|pp.987-996 (10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정신과에서 첫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하여 2년 혹은 5년이 경과한 정신분열병과 기타 정신병 108명 중 최종 73명(응답율 66%)을 대상으로 Heinrichs 등이 고안한 삶의 질 척도(Quality of Life Scale)를 사용하여 현재의 삶의 질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삶의 질 측면 4가지 측면인 대인관계, 직업적 역할, 정신내적 요소, 및 일상적인 물건 및 행동 모두 에서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대인 관계 영역 중 가족 구성원과의 인적 관 계 항목은 다른 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정신분열병군의 삶의 질은 기타 정신병군에 비해 대부분의 삶의 질 항목에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년 경과군과 5년 경과군 사이 삶의 질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발병 초기 삶의 질 저하가 상당기간 유지됨을 시사하였다. 넷째, 퇴원 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첫 입원 치료 기간이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또한 다변량 회귀 분석에 있어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초기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가 부분적으로는 향후 삶의 질을 예측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타 첫 입원 당시의 연령, 교육 수준, 사회경제적 수준, 첫 입 원하기까지의 이환 기간, 첫 입원 당시 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입원 치료시 약물용량 등은 삶 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정신과에서 첫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하여 2년 혹은 5년이 경과한 정신분열병과 기타 정신병 108명 중 최종 73명(응답율 66%)을 대상으로 Heinrichs 등이 고안한 삶의 질 척도(Quality of Life Scale)를 사용하여 현재의 삶의 질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삶의 질 측면 4가지 측면인 대인관계, 직업적 역할, 정신내적 요소, 및 일상적인 물건 및 행동 모두 에서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대인 관계 영역 중 가족 구성원과의 인적 관 계 항목은 다른 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둘째, 정신분열병군의 삶의 질은 기타 정신병군에 비해 대부분의 삶의 질 항목에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2년 경과군과 5년 경과군 사이 삶의 질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발병 초기 삶의 질 저하가 상당기간 유지됨을 시사하였다. 넷째, 퇴원 후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첫 입원 치료 기간이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또한 다변량 회귀 분석에 있어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초기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가 부분적으로는 향후 삶의 질을 예측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기타 첫 입원 당시의 연령, 교육 수준, 사회경제적 수준, 첫 입 원하기까지의 이환 기간, 첫 입원 당시 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입원 치료시 약물용량 등은 삶 의 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서 론 연구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