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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개신교 교역자들과 교회 교역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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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개신교 교역자들과 교회 교역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비교
저자명
강두현,정용균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
권/호정보
1997년|36권 6호|pp.1041-1054 (14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2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요 약:본 조사 연구는 교회 교역자들과 병원 교역자들(정신과가 없는 병원 교역자와 정신과가 있는 병 원 교역자로 구분)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및 치료 개념의 차이를 알아보고,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교역자 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정신의학적 계몽과 교육의 기초, 정신과 의사와 교역자들과의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 병원 교역자들을 통한 교육 효과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기초자료을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하여 교회 교역자 225명, 병원 교역자 225명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 였고, 완전한 응답을 한 교회 교역자 60명, 병원 교역자 88명(정신과가 없는 병원 교역자 35명;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 53명), 총 148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자료의 통계는 빈도, 백분율 및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 연구의 분석 결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종교 행사(부흥회나 산기도회)에 참석하여 정신이상이 발생된 경우, 원인과 치료에 대한 견해에 유의 한 차이가 있었는데 원인에서‘악령과 관련이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에 교회 교역자군은 90.0%, 정신과가 없 는 병원 교역자군은 82.9%, 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군은 56.6%의 순서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치료 방법으로 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군에서‘정신과 치료’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세군 간에서도 유 의하게 가장 높았다(각각 16.7%, 22.9%, 39.6%, p<.05). 2) 마귀(귀신)들림과 일반질환은‘구별이 가능하다’라고 각각 85.0%, 80.0%, 69.8%로 응답하였다. 치료 자 선택에 대한 세군 모두‘신유은사 받은 자’라고 응답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각각 61.7%, 57.1%, 34.0% 순서로),‘정신과 의사’를 선택한다고 응답한 경우에서는 병원 교역자군 특히, 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군 에서 가장 높았으며(각각 3.3%, 17.1%, 34.0%), 세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3) 정신질환의 원인에 대한 견해에서 세군 모두‘심리적·정신적 갈등’에 가장 높게 응답하였으나(각각 98.3%, 94.3%, 94.3%), 세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치료방법에 대한 응답에서‘심리요법’에 응답한 경우 세군(각각 46.7%, 42.9%, 66.0%)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4) 교역자 가족중에서 정신질환이 발생될 경우, 치료 선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정신과 치료’를 선택한다는 경우에서 세군(각각 13.3%, 14.3%, 35.8%)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볼 때 교역자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정신의학적 인식 및 지식을 형성하는데 정신과 의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교역자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적절한 인식 및 지식 수 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병원 교역자들과의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 고, 앞으로 이에 대한 방법론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국문초록

요 약:본 조사 연구는 교회 교역자들과 병원 교역자들(정신과가 없는 병원 교역자와 정신과가 있는 병 원 교역자로 구분)의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및 치료 개념의 차이를 알아보고,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교역자 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정신의학적 계몽과 교육의 기초, 정신과 의사와 교역자들과의 효과적인 교류를 위해, 병원 교역자들을 통한 교육 효과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기초자료을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하여 교회 교역자 225명, 병원 교역자 225명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 였고, 완전한 응답을 한 교회 교역자 60명, 병원 교역자 88명(정신과가 없는 병원 교역자 35명;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 53명), 총 148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자료의 통계는 빈도, 백분율 및 Chisquare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 연구의 분석 결과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종교 행사(부흥회나 산기도회)에 참석하여 정신이상이 발생된 경우, 원인과 치료에 대한 견해에 유의 한 차이가 있었는데 원인에서‘악령과 관련이 있다’라고 응답한 경우에 교회 교역자군은 90.0%, 정신과가 없 는 병원 교역자군은 82.9%, 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군은 56.6%의 순서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치료 방법으로 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군에서‘정신과 치료’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세군 간에서도 유 의하게 가장 높았다(각각 16.7%, 22.9%, 39.6%, p<.05). 2) 마귀(귀신)들림과 일반질환은‘구별이 가능하다’라고 각각 85.0%, 80.0%, 69.8%로 응답하였다. 치료 자 선택에 대한 세군 모두‘신유은사 받은 자’라고 응답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각각 61.7%, 57.1%, 34.0% 순서로),‘정신과 의사’를 선택한다고 응답한 경우에서는 병원 교역자군 특히, 정신과가 있는 병원 교역자군 에서 가장 높았으며(각각 3.3%, 17.1%, 34.0%), 세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3) 정신질환의 원인에 대한 견해에서 세군 모두‘심리적·정신적 갈등’에 가장 높게 응답하였으나(각각 98.3%, 94.3%, 94.3%), 세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치료방법에 대한 응답에서‘심리요법’에 응답한 경우 세군(각각 46.7%, 42.9%, 66.0%)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4) 교역자 가족중에서 정신질환이 발생될 경우, 치료 선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정신과 치료’를 선택한다는 경우에서 세군(각각 13.3%, 14.3%, 35.8%)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볼 때 교역자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정신의학적 인식 및 지식을 형성하는데 정신과 의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교역자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한 적절한 인식 및 지식 수 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병원 교역자들과의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 고, 앞으로 이에 대한 방법론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목차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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