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이 재입원한 정신병 환자의 약물용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 연구
- ㆍ 저자명
- 박규태,신정호,안정숙
- ㆍ 간행물명
- 신경정신의학KCI
- ㆍ 권/호정보
- 1997년|36권 6호|pp.1154-1161 (8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7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본 연구는 30명의 정신병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동일환자에서 일정 간격을 두고 원주기독병원 정신과 병동에 흡연이 허용되던 시기에 입원했을 때와 금연병동 때 재입원했을 때 투약된 항정신병약물 용량과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따른 benztropine과 propranolol 처방용량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 었다. 1) 평균 입원기간은 금연병동 입원동안은 46.0일로 흡연병동 입원동안의 61.1일과 비교하여 감소되었다. 평균 입원기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고(p<0.05), 약 2/3의 환자가 2일에서 92일간의 입원기간의 감소가 있었다. 2) Chlorpromazine 등가량으로 환산한 항정신병약물 용량은 흡연병동 입원시기 동안의 395.0mg과 비교 하여 금연병동 재입원시기 동안에는 296.8mg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p<.01). 3) 정신분열증 환자(n=13)에게 투약된 benztropine 용량은 금연병동 재입원시기 동안에는 0.56mg으로 흡연병동 입원 동안의 0.14mg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용량이 높았다(p<.05). 4) Propranolol 용량은 흡연병동 입원동안과 금연병동 재입원 동안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흡연해온 정신병 환자는 금연함으로써 입원기간의 감소가 있었으며, 항정신병약물 용량이 줄 어드는 반면 정신분열증 환자에서는 추체외로계 증상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의 흡연상태는 항정신병약물의 용량과 부작용에 관한 고려에서 반드시 평가해야 할 중요한 변수중 하나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30명의 정신병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동일환자에서 일정 간격을 두고 원주기독병원 정신과 병동에 흡연이 허용되던 시기에 입원했을 때와 금연병동 때 재입원했을 때 투약된 항정신병약물 용량과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에 따른 benztropine과 propranolol 처방용량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 었다. 1) 평균 입원기간은 금연병동 입원동안은 46.0일로 흡연병동 입원동안의 61.1일과 비교하여 감소되었다. 평균 입원기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고(p<0.05), 약 2/3의 환자가 2일에서 92일간의 입원기간의 감소가 있었다. 2) Chlorpromazine 등가량으로 환산한 항정신병약물 용량은 흡연병동 입원시기 동안의 395.0mg과 비교 하여 금연병동 재입원시기 동안에는 296.8mg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p<.01). 3) 정신분열증 환자(n=13)에게 투약된 benztropine 용량은 금연병동 재입원시기 동안에는 0.56mg으로 흡연병동 입원 동안의 0.14mg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용량이 높았다(p<.05). 4) Propranolol 용량은 흡연병동 입원동안과 금연병동 재입원 동안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흡연해온 정신병 환자는 금연함으로써 입원기간의 감소가 있었으며, 항정신병약물 용량이 줄 어드는 반면 정신분열증 환자에서는 추체외로계 증상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의 흡연상태는 항정신병약물의 용량과 부작용에 관한 고려에서 반드시 평가해야 할 중요한 변수중 하나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서 론 연구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