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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및 비흡연 정신분열증 환자간의 인지 기능과 치료 반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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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및 비흡연 정신분열증 환자간의 인지 기능과 치료 반응의 차이
저자명
남궁기,민성길,이희상,조현상,김세주
간행물명
신경정신의학KCI
권/호정보
1997년|36권 4호|pp.630-642 (13 pages)
발행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3MB)
주제분야
의약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연구배경:본 연구는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흡연 여부에 따라 정신분열증 환자군의 정신과적 과거력 및 현 재 증상, 치료 반응과 인지 기능 등에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방 법:정신분열증 환자 중 36명의 흡연군과 31명의 비흡연군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현재의 증상을 평가하기 위해서 양성 및 음성 증상 척도(Positive & Negative Syndrome Scale) 및 전반적 기능 평가 척 도(Global Assessment Scale)를 사용하였고, 추체외로계 부작용을 추체외로계 부작용 평가 척도(Rating Scale for Extrapyramidal Side Effects)로 측정하였다.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인지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비엔나 검사 중 SPM(Standard Progressive Matrices), Cognitron 및 FFA(Flicker Fusion Analyzer) 검 사를 실시하였다. 결 과: 1) 흡연군이 비흡연군에 비해 유병 기간이 유의하게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시의 증상 정도(PANSS 총점)가 유의하게 낮았고, 기능 정도(GAS 점수) 역시 유의하게 높았다. 2) 정신분열증의 치료 반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나이와 유병 기간을 통제한 상태에서 흡연 여 부에 따른 치료 반응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흡연 여부에 따른 일일 약물 사용량, 추체외로계 부작용 및 증상 호전율(PANSS 호전율)이나 기능 호전율(GAS 호전율)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인지 기능에 영 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나이, 유병 기간, 항정신병약물 용량 및 증상의 정도를 통제한 상태에서 흡연 여 부에 따른 인지 기능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흡연 여부에 따른 SPM 값, COG_R 및 FFA 값의 차이는 없 었다. 3) 흡연군 내에서 흡연 정도와 치료 반응 및 인지 검사 점수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나이와 유병 기 간 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일일 평균 흡연량과 여러 임상 척도와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일 일 평균 흡연량과 증상 호전율(PANSS 호전율)이나 기능 호전율(GAS 호전율)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총 흡연 기간은 치료 반응 및 인지 기능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 이지 않았다. 결 론: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흡연 정신분열증군은 비흡연 정신분열증군에 비해 입원 시 증상이 경 미하고 기능이 좋으며, 흡연 정신분열증군에서는 흡연량이 많을수록 치료 시 증상 및 기능의 호전율이 높다 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흡연군에서 일일 약물 사용량이 높다거나, 추체외로계 부작용이 덜 나타난다거나 지 능 저하가 덜하다는 이전의 연구 결과들은 입증되지 않았다.

국문초록

연구배경:본 연구는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흡연 여부에 따라 정신분열증 환자군의 정신과적 과거력 및 현 재 증상, 치료 반응과 인지 기능 등에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방 법:정신분열증 환자 중 36명의 흡연군과 31명의 비흡연군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현재의 증상을 평가하기 위해서 양성 및 음성 증상 척도(Positive & Negative Syndrome Scale) 및 전반적 기능 평가 척 도(Global Assessment Scale)를 사용하였고, 추체외로계 부작용을 추체외로계 부작용 평가 척도(Rating Scale for Extrapyramidal Side Effects)로 측정하였다.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인지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비엔나 검사 중 SPM(Standard Progressive Matrices), Cognitron 및 FFA(Flicker Fusion Analyzer) 검 사를 실시하였다. 결 과: 1) 흡연군이 비흡연군에 비해 유병 기간이 유의하게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 시의 증상 정도(PANSS 총점)가 유의하게 낮았고, 기능 정도(GAS 점수) 역시 유의하게 높았다. 2) 정신분열증의 치료 반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나이와 유병 기간을 통제한 상태에서 흡연 여 부에 따른 치료 반응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흡연 여부에 따른 일일 약물 사용량, 추체외로계 부작용 및 증상 호전율(PANSS 호전율)이나 기능 호전율(GAS 호전율)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인지 기능에 영 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나이, 유병 기간, 항정신병약물 용량 및 증상의 정도를 통제한 상태에서 흡연 여 부에 따른 인지 기능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흡연 여부에 따른 SPM 값, COG_R 및 FFA 값의 차이는 없 었다. 3) 흡연군 내에서 흡연 정도와 치료 반응 및 인지 검사 점수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나이와 유병 기 간 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일일 평균 흡연량과 여러 임상 척도와의 상관 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일 일 평균 흡연량과 증상 호전율(PANSS 호전율)이나 기능 호전율(GAS 호전율)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총 흡연 기간은 치료 반응 및 인지 기능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 이지 않았다. 결 론: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흡연 정신분열증군은 비흡연 정신분열증군에 비해 입원 시 증상이 경 미하고 기능이 좋으며, 흡연 정신분열증군에서는 흡연량이 많을수록 치료 시 증상 및 기능의 호전율이 높다 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흡연군에서 일일 약물 사용량이 높다거나, 추체외로계 부작용이 덜 나타난다거나 지 능 저하가 덜하다는 이전의 연구 결과들은 입증되지 않았다.

목차

서 론 대상 및 방법 결 과 고 찰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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