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민담 “머슴의 꿈과 신비한 금척”의 분석심리학적 해석
- ㆍ 저자명
- 김경희(KyungHee Kim)
- ㆍ 간행물명
-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 ㆍ 권/호정보
- 2018년|8권 5호|pp.217-225 (9 pages)
- ㆍ 발행정보
-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7MB)
- ㆍ 주제분야
- 사회과학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민담 “머슴의 꿈과 신비한 금척”에 나타난 원형의 상징을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민담의 주인공인 머슴은 큰 꿈을 꾸고 난 후에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한 개성화과정을 시작한다. 머슴은 꿈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꿈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분화본능에 기인한다. 이런 행위를 통하여 개성화과정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개성화과정의 시작에서 처음 만나는 무의식은 그림자이다. 그림자와의 직면은 다음단계의 원형을 이끌어내는 동기가 된다. 머슴은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다. 권위는 머슴의 그림자이다.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은 무의식으로 하강을 의미한다. 머슴은 무의식으로 하강하면서 아니마 원형을 만난다. 쥐와 호랑이이다. 아니마 원형은 머슴을 위기에서 구한다. 금척과 환생포로 죽은 공주를 살리는 영웅이 되게 한다. 영웅자아와 아니마 원형의 통합은 대극의 융합이다. 머슴의 큰 꿈에 나타난 자기는 머슴의 개성화를 실현시 킨다. 즉 민담 주인공의 자아의식은 아니마와의 합일을 통하여 전체성을 형성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민담 “머슴의 꿈과 신비한 금척”에 나타난 원형의 상징을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민담의 주인공인 머슴은 큰 꿈을 꾸고 난 후에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한 개성화과정을 시작한다. 머슴은 꿈의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꿈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분화본능에 기인한다. 이런 행위를 통하여 개성화과정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개성화과정의 시작에서 처음 만나는 무의식은 그림자이다. 그림자와의 직면은 다음단계의 원형을 이끌어내는 동기가 된다. 머슴은 권위에 순종하지 않는다. 권위는 머슴의 그림자이다.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은 무의식으로 하강을 의미한다. 머슴은 무의식으로 하강하면서 아니마 원형을 만난다. 쥐와 호랑이이다. 아니마 원형은 머슴을 위기에서 구한다. 금척과 환생포로 죽은 공주를 살리는 영웅이 되게 한다. 영웅자아와 아니마 원형의 통합은 대극의 융합이다. 머슴의 큰 꿈에 나타난 자기는 머슴의 개성화를 실현시 킨다. 즉 민담 주인공의 자아의식은 아니마와의 합일을 통하여 전체성을 형성한다.
1. 서론 2. 유화 3. 대상민담의 분석심리학적 해석 4. 결론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