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턱 열기 운동과 저항성 턱 열기 운동 수행 시 목뿔위근과 목뿔아래근의 근 활성도를 확인하고 어느 운동 방법이 보다 많은 근 활성을 유도할 수 있는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D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48명(남자 19명, 여자29명)을 대상으로 턱 열기 운동, 저항성 턱 열기 운동을 수행 시킨 후 표면 근전도를 통해 삼킴 근육의 근 활성도를 측정한 뒤 비교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턱 열기 운동과 저항성 턱 열기 운동간 목뿔위근의 근 활성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p=1.00), 목뿔아래근의 경우 통계학적인 차이가 있었다(p<.01). 추가적으로 두 운동 모두 목뿔아래근 보다 목뿔위근의 근 활성도가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 턱 열기 운동과 저항성 턱 열기운동 모두 유사한 수준의 목뿔위근과 목뿔아래근의 근 활성을 유도할 수 있으며 두 운동 모두 목뿔아래근보다 목뿔위근의 근 활성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후 삼킴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동안 두 운동을 수행 시킨 후 그 차이를 비교한다면, 두 운동간의 효과차이를 비교하는데 있어 보다 명확한 이론적 근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