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치매거점병원 입원하고 있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과제 지향적 활동프로그램이 자기효능감과 일상생활활동,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2015년 2월부터 동년 3월까지였고, 대상자 선별 기준에 따라 12명의 대상자를 선별하였고, 치료 중재는 1일 1회 30분, 주 5회, 총 4주간(20회기) 실시하였다. 치료 중재 전⋅후 자기효능감과 일상생활활동,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해 자기효능감 척도(Self-Efficacy Scale: SES)와 기능적 독립 측정(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 치매노인의 삶의 질 척도(Geriatric Quality Of Life-dementia: GQOL-D)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0.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빈도분석, 대응표본 t-test,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첫째, 과제 지향적 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자기효능감(SES)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 .001). 둘째, 과제 지향적 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활동(FIM)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 .001). 셋째, 과제 지향적 활동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GQOL-D)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 .001).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과제 지향적 활동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자기효능감과 일상생활활동, 삶의 질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치매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적합한 활동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과제 지향적 활동프로그램 개발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