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정보통신 과다사용자들의 거북목증후군 발생과 관련된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자료는 2017년 4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K 지역에 소재한 종합병원에 내원한 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접조사를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직업이 있는 경우 중독군은 35.5%로 비중독군은 57.0% 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X2=4.82, p=.000). 둘째, 인터넷 사용 시간이 6시간 이상인 경우가 중독군에서는 76.6%로 비중독군 17.8%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X2=6.18, p=.000). 셋째, 자주 뒷목 통증이 있는 중독군은 34.6%로 비중독군의 7.5%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양상을 보였다(X2=7.26, p=.000). 넷째, 스트레칭을 자주하는 중독군에서는 8.4%로 비중독군의 29.0%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X2=4.77, p=.000). 다섯째, 마늘을 매일 섭취하는 중독군에서는 15.0%로 비중독군의 19.6%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분포를 보였다(X2=10.17, p=.041). 따라서 거북목증후군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실천, 교육 및 지도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