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성 제 III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성장조적이나 절충치료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 악교정 수술을 시행하게 되며, 이러한 환자의 대부분이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상하악 동시 수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양악 수술에서, 교합평면의 설정은 진단 및 치료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어지며, 바람직한 기능 및 심미적인 결과와 술후 안정성을 얻을수 있도록 계획되어져야 한다. 분 연구에서는 양악 수술을 시행받은 골격성 제 III급 부정교합 환자 48명(남자 25명, 여자 23명, 평균 연령 21.5세),을 대상으로하여 교합평면의 설정에 사용되어지는 몇가지 진단 기준중,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Delaire의 구조적, 구성적 분석에 의한 각 개인의 이상적인 교합평면의 술후 안정성에 대해서 평가하고자 이상적인 교합평면에 부합되게 수술이 시행된 군(A군 24명)과 이 평면에서 벗어난 군 (B군-24명)으로 나누어, 수술 직전(T1)과 수술 직후(T2 평균 4.3일), 수술 8개월 이상 경과 후(T3, 평균 1년3개월)에 두군의 측모 두부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1. 양악 수술 후 T2와 T3시기의 유의차를 보인 값은 교합평면과 하악평면이 이루는 각 이었으며 그외의 교합평면의 경사도에선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즉 교합평면의 술후 재발량은 SN평면과, FH평면에 대해서 각각 0.24°±2.43°, 0.15°±2.16°로 양악 수술 후 교합평면의 안정성은 유지되었다. 2. A군과 B군사이에서 교합평면의 안정성에는 유의성 있는 차이가 없었다. 3. A군 및 B군내에서 교합평면의 안정성은 술자 및 수술방법에 따라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술후 교합평면의 변화( T3- T2)는 술후의 치아에 의한 변화보다는 악골의 변화( T3- T2)와 높은 순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하악골의 변화와 높은 순상관관계를 보였다. 5. 술후 교합평면의 변화( T3- T2)는 수술에 의한 상악골의 impaction양, 하악골의 후퇴량( T2- T1)과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