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네개의 소구치 발치 후 교정치료시 아직 성장중인 청소년과 왕성한 성장 시기를 지닌 성인간의 연조직 변화의 차이를 관찰하고자 한다. 서울중앙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환자중 남자 18세 및 여자 16세를 기준으로 성인군과 청소년군으로 연구대상을 나눈 후 두군간 연조직 변화를 조사하였다. 교정치료에 의한 치아 및 경조직의 변화를 포함하여 연조직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경조직 계측항목중 성인의 Is, Ii, U1PP, L1MP의 감소와 총소년의 Is, Ii의 감소 및 A, Pog´의 중가가 유의성이 있었고, 수직변화는 성인의 Pog의 증가, Ii의 감소와 청소년의 모든 항목의 증가가 유의성이 있었다. 2. 연주직 계층항목중 성인의 Ls, Li, ILS의 후방이동과 청소년의 Sn, SLS, Ls, Pog´의 전방이동이 유의성을 보이고, 수직변화는 성인에서 볼 수 없는 반면 청소년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위성을 보이며, 청소년의 이순각의 감소, 성인과 청소년의 ΔLsE, ΔLiE 및 청소년의 ΔLiSP 등에서 유위차를 보였다. 3. 수직, 수평 기준선에 대한 경, 연조직 변화간 상관관계는 성인에서 ΔVIs와 ΔVLs가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ΔIi/ΔLi, ΔIi/ ΔILS, ΔID/ ΔLi 와 ΔID/ ΔILS 등이 높았으며 청소년에서는 수직, 수평 변화의 모든 항목간 유의성이 높았다. 4. 연조직 profile변화는, 상하전치절단연의 후방견인 및 치축변화가 두군가 연조직변화와의 상관성에 차이를 보이나, 하순의 이동은 공통적으로 경조직 변화에 덜 영향받으며, 두군에서 비순각 및 이순각은 유의성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5. 상순후경이 얇을수로 두군 모두 Sn Pog´에 대하여 상순이 더 많이 후퇴하였고, 하순후경이 얇을수록 청소년군에서만 E-line 및 Sn-Pog´에 대하여 하순이 더 많이 후퇴하였다. 6. 치료전 앵글씨 구치관계는 연조직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7. 치료전 치열궁길이 부조화는 연조직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