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의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2017년 5월 29일에서 6월 30일에 걸쳐 D시 1개 대학 및 2개 전문대학 재학 중인 여대생 800명을 편의 모집하였고, 768부가 통계처리에 사용되었다. 자료는 IBM SPSS 20을 이용하여 Mean±SD, t-test, ANOVA, 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ogistic analysis. multiple regression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월경전증후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적은 월경량(β=-.116, p=.004), 적당한 월경량(β=-.100, p=.013), 월경곤란증의 가족력(β=-.085, p=.013), 불만족스러운 수면의 질(β=.232, p<.001), 중등도의 수면의 질(β=.095, p=.017), 카페인 무 섭취(β=-.169,p=.002), 카페인 하루 1잔 섭취(β=-.129, p=.018), 학업스트레스(β=.129, p<.001), 내분비계 장애물질 노출행동(β=.164, p<.001)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수가 여대생의 월경전증후군 전체 모형의 17.3%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여대생의 수면의 질, 카페인 섭취 습관, 학업스트레스관리 및 내분비계 장애물질 노출행동에 대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월경전 증후군을 감소시켜 여대생의 건강증진 중재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