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구강건조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연구하기 위해 포항시에 소재한 일개대학 스켈링 센터에 방문한 20세 이상 성인 451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7일부터 6월 17일까지 구강검사와 설문조사한 자료를 SPSS Statistics 23.0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주관적인 구강건조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구강보건행태 중에서 간식의 종류(β=0.137, p<0.01), 흡연 유무(β=0.117, p<0.05), 반찬의 형태(β=0.099, p<0.05)로 나타났다. 즉, 우식성 음료와 건조하고 단단한 반찬형태를 선호하며 흡연을 하는 사람이 주관적 구강건조도가 높았다. 객관적인 구강건강상태 중에서는 치석율(β=0.110, p<0.05)이 높을수록 주관적 구강건조도는 높았다. 따라서 주관적인 구강건조도에 영향을 주는 우식성 음료나 간식, 건조하고 단단한 반찬을 줄일수 있는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며 금연과 정기적인 치석제거를 시행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강 보건교육과 안내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