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가상현실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n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8년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소재의 N 재활병원에서 작업치료를 받는 뇌졸중 환자 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을 실험군, 대조군 두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각각 4주간 주2회, 1회 30분씩 실시하였다. 실험군은 일반 재활치료와 XBox Kinect를 이용한 가상현실 훈련을 함께진행하였으며, 대조군은 일반 재활치료만 실시하였다. 연구 진행 전·후, 대상자들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평가하였으며, 데이터는 각 집단의 실험 전과 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평가점수 표기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n연구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두 집단 모두 중재 전· 후에 향상이 있었다. 하지만 상지기능과 관련된 MFT의 Shoulder flexion과 abduction, FMA의 굽힘근 시너지 영역에서 어깨 움직임, 그리고 일상생활활동과 관련된 MBI 의 개인위생과 옷 입기 영역 등에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수치상으로 조금 더 많은 향상이 있었다.\n결론: XBox Kinect를 이용한 가상현실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및 일상생활활동에서 효과적인 것으로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