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ICF 개념에 기반 하여 뇌졸중 발병 후 3개월의 신체기능의 장해 정도와 발병 12개월의 활동 및 참여수준에 대한 상관관계를 평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n연구방법: 후향적 연구로서,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의 선정 기준에 맞는 뇌졸중 환자를 497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 분석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였다. 평가도구는 3개월째의 신체 기능 장해 평가 도구로 MAS, K-MMSE, FMA, NIHSS, FAC를 사용하였고, 12개월째의 활동과 참여의 평가 도구로 K-MBI를 사용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상관관계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n연구결과: 발병 12개월 시점의 활동과 참여에 영향을 주는 신체 기능 저하 관련 항목은 발병 3개월 시점에서 측정한 K-MMSE, MAS-LE, FAC, FMA, NIHSS 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FAC 로 확인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K-MMSE, NIHSS, FMA, MAS-LE 순으로 확인되었다.\n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보행기능이 가장 큰 영향 인자로 밝혀졌다. 연구를 통하여, 뇌졸중 환자의 기능 회복에서 사회 복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할 수 있으며, 재활치료 목표 설정 및 치료 계획수립에 있어서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