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사의 행복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전문직관, 감정노동, 행복지수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5월 11일에서 5월 30일이었고, 연구참석자는 B시 소재 100병상 이상 간호사 대상 127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을 이용하여 chi-square, t-test, ANOVA, correlation,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정도는 3.19(5), 감정노동 3.44(5), 행복지수 3.22(5)점이었다. 특성에 따른 행복지수의 차이는 근무형태, 간호사 지원동기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행복지수는 간호전문직관과 양(+)의 상관, 감정노동은 행복지수와 간호전문직관과 음(-)의상관이 있었다.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인자는 간호전문직관, 간호사 입학동기, 감정노동, 근무형태 순이었고 이들 변인의 설명력은 22.5%였다. 결론적으로 간호사의 행복지수를 올리기 위해 간호전문직관, 간호직 선택동기, 감정노동, 근무형태의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