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광화문: 풍수와 이순신
- ㆍ 저자명
- 신지영
- ㆍ 간행물명
- 동아시아문화와예술
- ㆍ 권/호정보
- 2005년|2권 (통권2호)|(8 pages)
- ㆍ 발행정보
- 동아시아문화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이미지(0.28MB)
- ㆍ 주제분야
- 인문학
이 글은 풍수에 얽힌 우리의 근대사를\' 문화연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것이다. 풍수란 자연 지리에 대한 \'관상\'이라고 한다. 사람의 이목구비와 턱과 귀의 선, 체형을 보고 그 사람의 앞날을 점치듯 지형의 생김새와 위치를 그 땅과 인연을 맺을 인간의 운명과 연결시키는 것이 풍수이다. 산과 물의 위치와 형태가 인간의 행불행과 맞닿을 수 있는 것은 우주의 에너지, \'기\'사상 때문이다. 이 우주적 에너지에 대한 동양적 논의에 의하면 자연과 인간만사는 태극에서 분화한 음양의 두 원기에 의해 결정된다. 삼라만상의 원인인 이 우주적 힘이 어떻게 땅과 물에서 숨쉬며 또 어떻게 결집되고 소멸되느냐에 따라 지형자세가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풍수 지리설이다.
민족신앙으로서의 풍수지리 심리적 공간으로서의 광화문 상징 공간으로서의 광화문 조선 신궁(神宮)과 일본 민족주의 단군 민족주의와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