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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박균우
간행물명
중국학논총KCI
권/호정보
2011년|32호(통권32호)|pp.21-36 (16 pages)
발행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2.3MB)
주제분야
인문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중국시학사에서 청대 왕어양의 신운설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学古와 辨体의 문제도 신운설의 주된 내용중의 하나이다.渔洋이 언급한“作古诗须先辨体”(고시를 지을 때 반드시 먼저 장르를 변별해야한다)라는 그의 말에서 그가 시를 배울 때 장르에따라 서로 다른 풍격과 경계를 추구하였음을 알수있다.남송严羽는 시의 경계를“优游不迫”와“沉著痛快”의 두풍격으로 나누어 설명한적이 있는데,왕어양은 그중 古澹闲远한 시의 경계를 좋아하였으나 沉著痛快한 경계도 결코 배척하지는 않았다.그는 변체의 방법으로 서로 대립되는 이 두가지 경계에 적당한 자리매김을 했는데 ,우선 七言古诗体는 沉著痛快한 경계를 절대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두고 ,杜甫를 이 诗体의 최고 典范으로 삼았다.五言古诗、律诗体에는 古澹闲远한 경계를 우선으로 하였으나,七言律诗体에서는 沉著痛快한 풍격의 대표시인인 杜甫、李商隐등과 古澹闲远한 풍격을지닌 王、孟、刘长卿一派모두에게 서로 다른 诗境을 고루 인정하였다.본문은 우선 시의 “古澹闲远”경계중에 “沉著痛快”한 경계가 존재할 수 있는가? 둘째 시의 “羚羊挂角”境界와 叙事议论의 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神韵诗体와 拟古问题를 다루고, 마지막으로 学古와辨体说의 诗学理论背景을 살펴봄으로서 神韵과 格调및性灵派와는 어떤 전승관계를 갖는가를 살펴보았다.

목차

\"一、引论
二、学古与辨体之问题分析
(一)“古澹闲远”中有“沉著痛快”
(二)“羚羊挂角”之境与诗之叙事议论
(三)神韵诗之体式与“拟古而不化”之批评
(四)关于七言古诗的问题
三、诗学理论背景述论
四、结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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