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중·고령층 여성 간병인의 신체통증 영향 요인을 탐색하고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위치한 병원 5곳에서 뇌졸중 환자 75명과 이들을 간병하는 중·고령층 여성 간병인 75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측정은 뇌졸중환자의 일반적 특성, 인지기능, 상지기능, 일상생활능력을 평가하였고, 간병인은 일반적 특성과 신체통증이 평가되었다. 신체통증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고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분석(Pearson correlat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결과: 중·고령층 여성 간병인의 신체통증 영향 요인은 현재 자신이 돌보고 있는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능력(β=-.489, p<.001)과 간병경력(β=-.309, p=.003)으로 나타났다(R2=.276). 상관분석결과,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능력, 상지기능, 인지기능은 유의한 연관성을 나타냈다(r=.434~.751, p<.001).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중·고령층 여성 간병인의 신체통증 감소를 위해 현재 자신이 돌보는 뇌졸중 환자의 기능수준과 간병경력이 중요한 변수임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