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현재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운전재활의 현실을 파악하고 향후 작업치료사를 위한 운전재활의 보수교육 확대와 대학에서의 운전재활에 대한 전공 발전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9년 6월 10일 임상에서 근무 중인 작업치료사와 재학 중인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 목적에 의거하여 수정 보완한 온라인 설문지를 발송 의뢰하여, 동년 6월 20일까지 회수된 설문지 중 본 연구에 관해 동의한 255건의 설문지를 SPSS ver.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두 집단에서 인식도와 요구도에서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대부분이 인식개선을 위해 ‘전문 자격증 제도 도입’을 73명(28.6%)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운전재활의 전문가로 ‘작업치료사’를 226명(88.6%)이 선택하였다.
결론 : 운전 재활은 임상과 교육 현장에서 요구도가 높고 필요로 하는 작업치료 주요 영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운전재활에 대한 인식개선과 작업치료사의 활동을 위한 정책 및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